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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를 좋아할 이유와 싫어할 이유 5가지

윈도우 Vista 한글버전을 통하여 고민하고 있는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드웨어의 호환성, 그리고 소프트웨어!

새롭게 Trial 을 해야겠지만, 망설이게 되는 첫번째 이유입니다.

관련하여 재미있는 기사가 있네요!!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달 30일 드디어 모든 이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윈도우 비스타를 출시했다. 윈도우 비스타는 보안 및 검색기능의 향상을 약속했고,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운영체제들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상대적인 안정성과 보안을 보여준 윈도우 XP에 비해 특별히 차별화된 기능을 찾기 어려운 비스타로의 업그레이드가 어떤 사업적 이득이 있는지 의심스러워하고 있다.

비스타의 2차 베타 버전의 어떤 점이 좋은지, 그리고 어떤 점은 유저들이 싫어할 만한지, 각각 5개의 항목씩 정리해 보았다.

윈도우 비스타의 좋은 점 5가지

가상파일 검색 또는 생성 ? 디렉터리, 디렉터리 트리, 이런 건 이제 잊어버려라. MS는 이번 운영체제 전반에 걸쳐 모든 부분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한 번 사용해 보면, 지금까지 어떻게 이런 기능 없이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예를 들자면,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저자명이 존 도우(John Doe)인 모든 문서를 검색, 검색 결과를 가상 파일 폴더에 저장한다. 이 저장파일은 나중에도 찾아볼 수 있어서, 기존에 해왔던 것과 같이 물리적으로 해당 파일들을 복사하거나 다른 폴더로 옮길 필요가 없다.

가젯(Gadget) ?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애플 맥 OS X 데스크톱처럼) 가젯을 드래그, 드롭을 할 수 있도록 해 시간 기능, 환율 계산 기능 등과 같이 항상 현재 화면에 띄워져 있으면 유용할 것들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윈도우 라이브 사이트에서 윈도우 XP에도 이러한 가젯을 적용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놓고 있다.

하지만 곧 유저들이 직접 윈도우 비스타의 가젯을 구성, 사용자 스스로 그들에게 특화된 데스크톱을 구성할 수 있게끔 할 것이라고 MS는 밝혔다.

내부 진단 기능 ? 실행되기를 거부하는 프로그램, 운영체제의 충돌, 비스타와 함께라면 이런 사건들은 옛날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MS는 말했다.

지금까지 비스타는 왜 애플리케이션이 실행이 되지 않는지부터 드라이버 간의 충돌 때문에 랩톱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종료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경고문구를 더 많이 보여줬다. 즉 비스타는 하드 드라이브에서 발생한 문제를 확인한 후, 현재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유저들에게 보고함으로써 유저들이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도록 충분한 경고를 해주는 것이다.

또한「문제 보고 및 해결(Problems Report and Solutions)」모니터가 있어 비스타가 현재 어떤 문제에 직면해 있는지 알 수 있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들을 온라인에서 찾게 된다.

그리고 당신은 윈도우를 사용하는 컴퓨터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얼마나 느려지는지 알고 있는가? 이는 파일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하드 드라이브 내에서 서로 분리되는 경향 때문인데, 지속적인 조각 모으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너무 많은 시스템 리소스를 잡아 먹는다는 이유로 조각 모으기를 잘 하지 않는다. 하지만 비스타에서는 이러한 과정이 자동으로, 또한 백그라운드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거의 느끼지도 못할 것이다.

컴퓨터의 속도를 높이는 방법? 비스타가 찾아줄 것이다 – 더 큰 램(RAM)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256MB나 USB 드라이브에서 잠시 조금 빌리는 것은 어떤지? 윈도우 비스타에서 새로 추가된 기능인 레디부스트(ReadyBoost)는 플래시 메모리를 다른 대형 USB 기기로 대체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의 랩톱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하드 드라이브를 보유하고 있다면, 윈도우의 레디드라이브(ReadyDrive)는 시스템 전반의 성능, 배터리 수명, 신뢰성 등을 이 드라이브에 내장되어 있는 플래시 능력을 이용해 향상시킬 수 있다.

윈도우의 또 다른 새로운 기능인 슈퍼페치(SuperFetch)는 하드 드라이브에서 흔히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 빈도를 기반으로 측정을 한 후 저장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월요일 아침에 일을 시작하기 위해 컴퓨터를 켰을 때, 출근하자마자 항상 실행시키는 아웃룩과 인터넷 브라우저가 더욱 빨리 실행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다.

또한 마지막으로 우선순위 인풋/아웃풋 기능이 있어 컴퓨터를 더욱 생산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즉,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유저 애플리케이션이 안티 바이러스나 조각 모으기보다 시스템 리소스에 대한 우선권을 가지게 하여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향상된 도움말 ? 이전의 도움말은 사용자가 현재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간략한 문장으로 설명해 놓은 것이 전부였다. 윈도우 비스타는 이 모든 것을 바꾸었다. 비스타 내부의 도움말에는 기존에 사용해왔던 것보다 더욱 자세한 옵션이 첨가되어 있다.

예를 들어,「무선-보조(remote-assistance) 세션」이라는 기능을 추가하면 사용자가 믿을 수 있는 다른 사람이 원격으로 사용자의 컴퓨터에 접속해서 문제를 해결해 주거나 일을 대신 처리해 줄 수 있게끔 하였다. 또한 온라인 접속을 통해 MS가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검색하거나 MS 기술지원팀에 문의할 수 있다.

하지만 추가된 기능 중 가장 멋진 것은 바로「Do It Automatically」라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드라이버의 버전 등을 확인할 때,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클릭해야 할 부분만 마우스 포인터가 자동으로 가리킨다. 때때로 일을 진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마우스 포인터가 대화상자를 통해 사용자의 인풋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윈도우 비스타 2차 베타 버전에는 아직까지 이러한 안내 기능이 15개의 세션에만 구비돼 있지만, 이러한 자동 안내 기능을 더 추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윈도우 비스타가 싫은 5가지

현재 당신의 하드웨어는 비스타를 정상적으로 실행하기 어렵다 ? 미디어의 공습을 준비하라. 좌절에 대비하라. 물론 현재 사용되고 있는 컴퓨터 중 상당수가 새로운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하고 실행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컴퓨터들조차 실상 MS가 말하는 소위「윈도우 비스타 베이직」을 실행할 수 있을 뿐이다.

이 모드에서는 파일 검색 기능은 사용할 수 있겠지만, 태스크바 사이의 라이브 애니메이션이나 데스크톱의 부드러운 스트리밍 그래픽 등과 같은 3D 에어로 그래픽은 구현하지 못한다. 내년에 새로운 PC를 사거나 최신 비디오 카드 또는 추가 메모리를 추가하지 않는 이상, 비스타가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시각적인 경험들을 체험하지는 못할 것이다.

MS는 현재 기본 인터페이스가 업데이트되고 간결화됐기 때문에, 이전 윈도우 버전에서보다는 더 쉽게 프로그램과 파일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로(Aero) 그래픽으로 인한 급격한 랩톱 배터리 소모 ? 만약 당신의 노트북이 오랜 여정에도 견딜 수 있을 만큼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원하거나 또는 그런 상황에 처해 있다면, 윈도우 비스타를 설치하는 것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우리의 자체 테스트에 의하면, 윈도우 비스타를 설치하고 에어로 그래픽 기능을 사용한 랩톱이「윈도우 비스타 베이직」을 사용하는 랩톱보다 그 배터리 수명이 훨씬 짧다는 사실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3D와 비디오의 부드러운 스트리밍을 포기해야만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무사히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에어로에서 베이직으로 변경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

사용자 계정 보호 ? 사용자 계정 보호 기능은 이미 혹평을 받은 바 있다. 물론 악성 소프트웨어 설치로부터 사용자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MS의 의도를 이해는 하지만, MS가 이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을 내놓은 것 같지는 않다.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제거하는 등 기본적인 일들을 하기 위해서 관리자 계정 유저들까지도 여러 개의 팝업 메시지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입력해야 한다. 이로 인해 설치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이 팝업에 대한 답을 할 때에는 팝업 메시지 이외의 모든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다른 작업을 수행하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스파이웨어 차단은 조금만 주의해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으로도 충분한 것이 사실이다. 자주 쓰는 보통의 작업을 할 때마다 계정 보호 기능이 자주 등장하는 것은, 좋다기보다는「과잉보안」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한다.

행방불명 된 드라이버, 호환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 ? 새로운 운영체제의 베타 버전이었기에 필요한 모든 드라이버나 호환되는 소프트웨어가 없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개발자 테스트가 수개월간 진행된 후에 나온 윈도우 비스타 퍼블릭 베타 버전에서, 흔히 사용되는 드라이버가 아직도 추가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당혹스러웠다. 나는 에이서 트래블메이트(Acer TravelMate) 8200 드라이버들을 윈도우 XP 파티션에서 가져와야 했다.

문제 있는 슬리핑 모드 ? MS는 랩톱이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은 채로 켜져 있을 때, 슬리핑 모드로 할 것인지 하이버네이트(hibernate) 모드로 둘 것인지에 대해 꽤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시작 메뉴에 새롭게 추가된 인스턴트 오프(Instant Off)라는 메뉴는 시스템을 빠른 스냅 샷으로 찍어 저장해 놓고, 컴퓨터를 완전히 종료시키는 것이다. 이로써 가방 안에서 노트북이 켜진 채로 과열되는 일은 없게 되었다.

하지만 몇 번의 비정상적인 부팅을 경험해 본 결과, 내가 마지막으로 설정해 두었던 윈도우 비스타 세션을 그대로 지속할 수 없었다. 나는 비스타의 수행도 평가와 툴 리포트를 통해, 비스타 설치 과정에서 인스톨된 몇몇 레거시 드라이버들이 새로운 인스턴트 오프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었음을 밝혀냈다.

비스타에 문의하자, 업데이트를 통해 내 컴퓨터 내의 드라이버를 대체하거나 문제되는 드라이버를 삭제하라는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 몇 달간은 이와 똑같은 문제로 많은 유저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

Robert Vamosi ( CNET News.com )   2006/12/06

Windows Vista 그 요청되는 PC의 사양은?

윈도우즈 비스타의 최신버전인 build 5381 이 릴리즈 되었다.

보라!  정말 아름답지 않은가? 스크린샷 더보기

그리고 그와 더불어, 윈도우즈 비스타 최소/권장 사양이 공개가 되었다. 그리고 그에 맞게 테스트 하는 프로그램도 나왔다. 테스트 프로그램 다운받기

Windows Vista Capable(최소사양)



-최신 프로세서(적어도 800Mhz : 펜티엄3나 에슬론… 이나 동급)


-512MB 의 메모리(이전 마지노선인 256MB 는 포기했다.)


-해상도 800×600 지원


-DirectX9 명령어 지원 가능한 그래픽카드(Ati 95백번 시리즈 이상, 지포스 FX 5천번 시리즈 이상)


 


Windows Vista Premium Ready(프리미엄 레디- 장려,권장하는 준비) PC


– 1Ghz 의 32 또는 64비트 프로세서(고급 전원 관리가 되는 프로세서 : 펜티엄 6~9백번대 프로세서, AMD 64 프로세서)


-1GB 의 메모리 혹은 Aero 테마를 운영할수 있는 3D 그래픽카드 능력(128MB 의 비디오 메모리, 쉐이더2.0 및 32비트 렌더링 지원)


– 40GB 의 하드디스크에 15GB 의 여유공간


-부가 : DVD 롬/오디오출력/인터넷 엑서스


 


윈도우즈 클래식(Windows Classic)


– Windows 2000/98 과 같은 스타일


– XP 안전모드
 


베이직(Basic)


– 윈도우즈XP 의 시각스타일을 추가한 모습을 넣은 상태와 같다.


– 에어로 스타일, 에니메이션, 반투명, 3D 효과는 없음


– 윈도우즈 XP 지원 하는 그래픽카드(거의 다 지원)


 


스탠다드(Standard)


– 에어로 스타일의 변종으로써 투명/에니메이션이 빠진 상태


– 그래픽 카드를 뺀 나머지 자원은 에어로와  비슷한 사양 요구


 


윈도우즈 에어로(Windows Aero)


– 3D 엔진이 탑재된 바탕화면 반투명 및 시각효과 추가


– 1024×768용 64MB 1600×1200 이상 해상도에선 128MB 권장


– 그래픽 카드 대역폭 2GB/s = AGP 8X / PCIe 16X 이상 

이 사양을 보면, 적어도 내 컴퓨터에서는 돌아가겠지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최소사양은 정말 최소사양이다. 그 퍼포먼서를 누가 보장하겠는가?  하드웨어 스펙은 물론 자신의 PC의 사양별로 권장한다지만, 이 엄청난 GUI 와 게임을 위한 OS 를 선뜻 구매할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아마도 윈도우즈 VISTA 를 위하여 전체 PC의 업그레이드라도 강요하려나 보다..

나는 2005년 1월 PC를 장만한 사람으로서 내 PC 의 현재 사양은 다음과 같다.

다행히 테스트 결과는 Full 사용가능!! ^^;;


 
그렇지만, TV카드 달고 이것저것 하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물론 제품의 드라이버는 전면 업그레이드 해야한다 하고…

물론 해당 제품이 빠르면 2006년 중반에 나온다고 하지만, XP 를 생각한다면, 시장에 정착하는데는 2-3년이 걸린다고 가정했을 때, 일반 사용자들의 컴퓨터 업그레이드가 예상되기는 하나…

이건 정말 넘하지 않은가?

아름다움에는 역시 돈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