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검색 포털 ‘첫눈’ 인수와 관련한 나 홀로 생각

NHN 이 드디어 첫눈을 인수하였네요!

기술기반의 검색보다는 UCC(User Created Contents) 영역 및 Human Search (키워드에 대한 모니터링  정보보강) 을 통하여,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검색을 지원하여, 사용자의 방향을 불러 일으켰지만, 첫눈을 통한 기술개발력 및 검색 알고리즘 기술의 강화를 위한 노력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인수가 타당성이 높아보이지만 달리 생각하면, 네이버가 자체 보유한 개발인력을 고려한다면, 다소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인력 부문의 볼륨사이즈가 큰 네이버에서 검색엔진 자체의 성능 향상을 위한 개발 투자를 등한시 하지는 않았을텐데요…

네이버가 일본 검색 시장에 진입하고, 그 후 서비스를 중단 한것은 과연 네이버 검색의 한계 였을까요? 첫눈을 통한 일본검색으로의 재 진출은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이러한 부문들에 대한 성급한 결론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과연 시장은 어떠한 평가를 하고 있을까요?

관련기사

국내 1위 검색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대표 김범수·최휘영 http://www.nhncorp.com)이 해외검색시장 진출 및 검색 기술력 강화를 위해 토종 검색 포털 첫눈(대표 장병규 http://www.1noon. com)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NHN은 이르면 내년 초 일본 시장에서 검색 베타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게임에 이어 해외 검색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29일 NHN은 공시를 통해 첫눈의 지분 100%(총 200만주, 액면가 500원)를 35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NHN의 첫눈 인수는 국내 검색 포털 1위 기업과 자체 검색 기술력 및 우수 개발 인력을 보유한 벤처기업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올초부터 인터넷 업계의 핵심 이슈로 부각돼 왔다. 네오위즈 검색TF로 출발한 첫눈은 지난해 6월 네오위즈로부터 분사해 설립된 검색 전문 기업으로, 키워드별 웹문서의 중복도를 기반으로 정보를 추출하는 고유의 랭킹 알고리즘을 적용한 검색서비스 ‘첫눈’을 시범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인수 배경에 대해 인수 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최휘영 NHN 대표는 “네이버재팬을 통해 일본 내 검색 서비스를 시도한 적 있으나 과감하게 서비스를 시작하기에는 기반이 부족했다”며 “이번 첫눈 인수로 검색 엔진 플랫폼을 강화하고 우수한 기술 인력을 영입함으로써 해외 검색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것이 큰 의미”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해외 서비스 계획에 대해 최 대표는 “우선 아시아권 중에서도 일본이 타깃 시장”이라며 “첫눈과 협의 아래 서비스 준비를 서둘러 이르면 내년초 쯤 일본내 베타 서비스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NHN에 인수된 이후 검색 포털 ‘첫눈’의 행보에 대해 장병규 첫눈 사장은 “현재 양측이 협의 단계이지만 기본적으로 사이트 폐쇄에는 부정적”이라며 “그러나 이번 인수 계약의 핵심 목표가 NHN과의 해외 시장 진출이기 때문에 우선 첫눈 사이트는 구글 랩스처럼 도전적인 서비스를 실험해보는 사이트로 남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장병규 사장은 인수 이후 당분간 첫눈 대표직을 유지할 예정이며 NHN에서의 구체적인 역할 등에 대해서는 “NHN측과 논의중”이라고만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중국의 인터넷 마케팅 발전 추세

인터넷 마케팅은 전자정보기술을 이용해 마케팅활동을 진행하는 선진적인 방식이다. 혁신적인 경제운행방식으로, 그 영향력은 상업영역을 훨씬 벗어나고 있다. 네트워크의 급속 발전과 함께 인터넷 마케팅의 응용원가가 더욱 낮아지고 있으며 기존에 실력이 막강한 대기업들만이 참여할 수 있었던 인터넷 마케팅 분야에 지금은 대량의 중소기업들이 줄이어 진출하고 있다.


CCID의 인터넷 마케팅에는 주로 인터넷광고(Net AD), 검색엔진(Search), 전자메일(Email), 전자상거래 플랫폼(EB Platform), 무선 인터넷(Wireless Internet) 등 마케팅 수단이 포함된다. 상응한 인터넷 마케팅시장은 인터넷 마케팅 수단을 제공하는 제3자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와 인터넷 마케팅 기업 간에 형성된 시장을 말한다. 인터넷 마케팅 제공업체로는 ISP/ICP/SP/CP/3자 전자상거래 플랫폼 등이 포함되고 고객에는 각종 기업들이 포함된다.


2004년 중국의 인터넷 마케팅 시장규모는 39.47억 위안이며 2005년에는 40% 이상 증가해 56.31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CCID 2008년에 중국의 인터넷 마케팅 시장규모가 100억 위안을 돌파해 131.31억 위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세분시장을 볼 때, 2004년 인터넷광고 수익은 16.50억 위안으로 전체 인터넷 마케팅 시장규모의 42%를 차지하고 전자상거래 플랫폼 마케팅 수익은 12.15억 위안으로 전체 인터넷 마케팅 시장의 31%를 차지했다. 검색엔진 마케팅 수익은 8.29억 위안으로 전체 수익의 21%를 차지하고 무선 인터넷 마케팅 수익은 1.62억 위안으로 전체 수익의 4%를 차지했다. Email 마케팅 수익은 0.38억 위안으로 전체 시장의 1%를 차지하고 기타 마케팅 방식을 통한 수익은 0.53억 위안으로 1%를 차지했다.


2005년 인터넷광고 수익은 22.69억 위안에 달해 인터넷 마케팅 전체 수익의 40%를 차지하고 전자상거래 플랫폼 마케팅 수익은 17.76억 위안으로 전체 시장의 32%를 차지할 것이다. 검색엔진 시장규모는 11.83억 위안으로 늘어나 전체 시장의 21%를 차지하고 무선 인터넷 마케팅 시장규모는 2.6억 위안으로 전체 시장의 5%를 차지한다. E-MAIL 마케팅은 0.65억 위안이고 기타 인터넷 마케팅 방식은 수익이 0.78억 위안으로 각각 전체 시장의 1% 좌우를 차지한다.



1.
무선 인터넷 급속발전


3G의 가동과 함께 모바일 스트리밍 미디어, 모바일TV가 발전하고 이는 무선 인터넷 마케팅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무선 인터넷 마케팅은 단순한 SMS, MMS 등을 탈피해 모바일TV 마케팅, 모바일 스트리밍 미디어 마케팅, WAP 웹 광고 마케팅, SMS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 방식을 보일 것이다. 2004년 중국의 핸드폰 사용자는 3.4억 명으로 2005년에는 4.02억 명에 달할 전망이다. 핸드폰 단말기와 무선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무선 인터넷 마케팅이 강세를 보일 것이다. 2005년 무선 인터넷 마케팅 시장규모는 2.6억 위안에 달해 60.5%의 성장율을 이룰 것이다. 향후 몇 년간 무선 인터넷은 여전히 급속 발전세를 보일 것이며 연평균 성장율이 65%를 초과해 2008년에는 13억 위안에 이를 것이다.


2. 전자상거래 플랫폼 마케팅이 주축


인터넷 마케팅 시장이 성숙되면서 전문화는 필연적인 발전추세이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마케팅은 전문화 및 타켓고객의 확실성 등으로 인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2004년 인터넷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4,800억 위안으로 2005년에는 6,849.6억 위안에 달하고 2008년에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21,831억 위안에 이를 것이다. 인터넷 플랫폼을 이용한 마케팅활동도 계속 빠른 증가세를 보이게 되며 향후 인터넷 마케팅 방식 중에서 주도적 지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05년 전자상거래 플랫폼 마케팅의 성장율은 46.2% 17.76억 위안에 달할 것이며 향후 몇 년간 33.1%의 복합성장율을 달성해 2008년 규모가 40억 위안을 초과하게 될 것이다.


 


3. 검색엔진의 경쟁이 치열하고 중소기업이 주요 마케팅 대상


2005년 중국의 인터넷 사용자 수는 1억을 돌파하게 된다. 그 중 70%의 인터넷 사용자(2004 7,800만 명)들이 검색엔진을 상시 사용하며 84.6%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검색엔진을 이용해 새로운 사이트를 발견하고 있다. 매일 5,000여만 차의 중문검색 중에서 34%는 기업제품에 대한 검색이고 41%는 검색엔진을 통해 쇼핑몰에 접속한다.
검색엔진 마케팅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 우선 검색엔진 서비스업체의 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예를 들어 2004년에 새로 나타난 영향력이 비교적 큰 중문 검색엔진으로는 SOHU SOGOU, 야후 차이나의 YISOU가 있으며 2005년에 시나 등 SP들도 자체의 검색엔진을 번들링하게 된다. 다음, 기존의 판매채널, 기존시장에 대한 경쟁이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원활한 가격방식을 적용하는 검색제품이 시장흡인력을 갖게 된다. 최근에 검색엔진 마케팅이 더욱 보급되고 있고 반응도 좋다. 요금이 비교적 저렴하고 마케팅효과가 좋아 중소기업들이 검색엔진을 우선 마케팅 수단으로 꼽고 있다
.


2004년 중국의 검색엔진시장은 11.8억 위안으로 42.7%의 성장을 가져왔다. 2005년 검색엔진 마케팅시장은 11.83억 위안에 달하고 향후 5년간 35%의 복합성장율을 달성해 2008년 규모가 28.6억 위안에 이를 것이다.


4. 인터넷광고 방식의 혁신
2005
년 이후 인터넷광고 방식이 더욱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 인터넷광고의 진행과 관리방식에서 광고주들이 자체 진행, 자체 관리를 하는 것은 일종의 추세가 될 것이다. 이는 인터넷광고의 진행과 관리 효율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인터넷광고매체의 선택에서, 소수의 사이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관련 내용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이트들은 모두 인터넷광고매체가 될 수 있다. 인터넷광고를 통해 전달되는 정보의 형식도 음성광고, 영상광도 등 다양한 형식을 보이게 된다. 인터넷광고의 복합성장율 역시 40%에 달할 것이다.


5. Email 마케팅의 병목문제 해결해야


사용자의 허락을 받은 규범화된 Email 마케팅은 인터넷 마케팅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그러나 스팸메일의 난무와 함께 Email 마케팅시장의 발전이 제약을 받고 있다. 이와 비교적인 것은 이메일 서비스 업체들이 각종 수단을 통해 사용자 수요를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Google 1G 초대형 무료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한 이래 여러 이메일 서비스업체들이 이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심지어 일부 국내 서비스업체들은 1.5G, 2G의 무료 이메일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는 했지만 Email 마케팅 환경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 상황은 막지 못하고 있다.



출처:CCID

Where 2.0 Conference-The Future of Mapping and Local Search

Local, 즉 한국에서는 소위 지역검색이라는 맵 기반의 검색과 관련한 Confernence 가 있었네요.

관련하여, 자료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Local 시장과 관련한 새로운 트렌드 및 이슈를 파악하시는 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The 2006 Where 2.0 Conference is a wrap. Over 700 developers, innovators, cartographers, and entrepreneurs came together for two very thought-provoking days. Check out all the news, photos, and presentation files on the Conference News page. For an overview of this space, read The State of Where 2.0 (pdf) by program co-chairs Brady Forrest and Nat Torkington.


Save the date for the next Where 2.0 Conference, returning to the San Jose Fairmont Hotel on June 19-20, 2007.


Everything Happens Somewhere. Be there when it happens here. The Where 2.0 Conference brings together the people, projects, and issues leading the charge into the location based technological frontier. Join us to debate and discuss what’s viable now, and what’s lurking just below the radar. There’s no better place to meet the people behind the mash-ups and platforms, and the folks looking ahead to the future of geospace.


Who and what will be featured at Where 2.0? Amazing location systems, untapped geodata, unsung projects and hardware, people who are poised to make real money–and why. High profile keynote conversations with big players, “high order bits” demoing cool startups and neat applications. We’re angling for shorter talks with longer breaks so you’ll have more time for one-on-one interactions.

한국 포탈의 주요 사건들 1995-2005

포탈의 역사를 살펴보면, 한국의 인터넷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포탈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는 사건 사고를 정리해보았습니다.

2005년

2005.01 네이버 음악 검색
2005.02 네이트온 버전 3 출시
2005.03 네이트온 MSN 재치다 (싸이월드, 문자메시지 연계)
2005.06 엠파스 열린검색 서비스
2005.06 싸이월드 중국 진출
2005.06 다음 온라인우표제 폐지
2005.07 첫눈 예고편 #1
2005.07 nhn USA 설립
2005.08 엠파스 동영상 검색 (국내 최초)
2005.09 다음 음악 검색
2005.09 다음 신지식 서비스
2005.10 야후! 동영상 검색
2005.10 네이버 폰 베타 (VoIP 서비스)
2005.10 네이버 데스크톱 검색 서비스
2005.11 싸이월드 배경 음악 1억곡 판매 달성
2005.12 네이버 블로그 리뷰 로그 강화 (책 + 영화, 쇼핑, 음악)
2005.12 네이버 동영상 검색
2005.12 다음 동영상 검색
2005.12 엠파스 음악 검색
2005.12 다음 블로그/커뮤니티 아이템 무료화



2004년

2004.01 네이버 검색 결과에 블로그 검색 추가
2004.01 다음 블로그
2004.02 야후 신규 검색 엔진 YST 채택
2004.02 CJ인터넷 마이엠 오픈
2004.02 MSN+엔씨소프트 게임팅
2004.02 네이트 야후 추월 (싸이월드 효과)
2004.02 넥슨닷컴 베타 서비스
2004.02 다음, 네이버에 ‘카페’ 표장사용금지 소송
2004.03 엠파스 카페
2004.03 NHN 日 게임포탈 1위 등극
2004.03 네이버 다음 추월
2004.04 네이트 땅콩 게임
2004.04 버디버디
2004.04 싸이월드 모바일 싸이월드
2004.05 MSN 홈피
2004.05 다음 로컬 (지역 검색 서비스)
2004.05 네이버 지역정보
2004.05 구글 1GB 메일 발표 (당시 100MB가 일반적)
2004.06 네이버 플랜훗 (지인네트워크+협업 서비스)
2004.07 야후 거기 (지역 검색 서비스)
2004.07 네이버 오버추어 검색 광고
2004.07 KTH 파란닷컴
2004.07 다음 라이코스 1,112억원 인수
2004.07 다음 일본 진출
2004.07 엠파스 랭킹 서비스
2004.08 야후+삼성전자 야후 게임
2004.08 네이버 블로그 아이템 샵
2004.08 네이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2004.08 다음 플래닛 (1인 미디어 서비스)
2004.10 싸이월드 페이퍼 서비스
2004.10 CJ인터넷 마이엠 폐쇄
2004.11 네이버 모바일 통합검색 서비스
2004.12 다음 Skype와 제휴



2003년

2003년 초 신문사이트에서 대형 포털 뉴스 사이트로 주도권 변화
2003.01 인터넷 대란 (MS SQL 서버 보안 결함)
2003.02 다음 미디어다음 오픈
2003.02 엠파스 한겨레 디비딕 인수
2003.02 네이트 4대 포탈 등극
2003.03 엠파스 지식거래소
2003.04 네이트 지식뱅크
2003.05 싸이월드 미니홈피 버전 4 오픈
2003.05 네이버 마일리지 메일 서비스
2003.06 야후! 지식검색
2003.06 네이버 페이퍼 (블로그 전 단계)
2003년 하반기 아바타 시장 정체, 미니홈피 부각
2003.08 네오위즈 피망 게임 서비스로 분화
2003.08 네이트  싸이월드 합병
2003.08 네이트 블로그
2003.09 네이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벨소리, 컬러링, 메신저 연계 등)
2003.09 다음 쇼핑 -> D&Shop 브랜드 변경
2003.09 엠파스 블로그
2003.09 네이트온 버전2 베타 (싸이월드 연동)
2003.10 네이버 블로그
2003.10 네이트 야후 추월 조짐
2003.10 네이버 지식쇼핑 서비스 (가격비교 기능)
2003.10 SK커뮤니케이션즈 900억원 증자
2003.12 엠파스 게임나라
2003.12 네이버 카페 서비스 (+전지현 마케팅)



2002년

2002.01 다음 미디어2.0 인수
2002.01 네오위즈 세이클럽 게임 서비스
2002.04 다음 온라인우표제 실시
2002.04 싸이월드 미니룸 도입
2002.07 싸이월드 뮤직샵 서비스
2002.10 네이버 지식인
2002.10 네이트 개편 및 네이트온 메신져
2002.10 nhn 코스닥 상장
2002.11 프리챌 유료화
2002.11 SK커뮤니케이션즈 설립
2002.12 네이트 라이코스코리아 통합



2001년



2001.05 네이버 키워드 검색 광고 서비스
2001.05 네이버 쇼핑 서비스
2001.06 싸이월드 버전 3 오픈 (오늘날 싸이월드의 뼈대)
2001.09 네이버컴 nhn으로 법인명 변경
2001.09 싸이월드 미니홈피 & 클럽
2001.10 싸이월드 선물가게
2001.10 네이트 구글과 웹 검색에 대한 제휴 체결
2001.10 네이트  포탈 사이트 1차 오픈



~2000년

1995.02 다음커뮤니케이션 설립
1997.05 다음 한메일 오픈
1999.05 다음 카페
1999.06 네이버컴 설립
1999.07 네오위즈 세이클럽 채팅 커뮤니티 서비스
1999.09 싸이월드 개시
1999.10 아이러브스쿨(구 모교사랑)1
1999.11 다음 코스닥 상장
1999.11 엠파스 검색 서비스
1999.12 한게임 서비스
2000.01 프리챌 커뮤니티 등장
2000.01 다음 검색 서비스 (Fireball)
2000.03 다음 쇼핑 서비스
2000.03 디시인사이드 법인화
2000.05 네이버 뉴스 서비스
2000.06 네오위즈 코스닥 상장
2000.07 네이버 한게임 합병
2000.08 싸이월드 버전 2 오픈
2000.08 네이버 통합 검색 서비스
2000.09 한게임저팬 설립
2000.10 한겨레 디비딕 (지식 검색 첫 모델)
2000.11 네오위즈 세이클럽 아바타 수익 모델
2000.11 네이버 저팬 설립
2000.12 엠파스 메일 서비스 엠팔

Ctrl 키의 다양한 용도

오늘 낮에 Ctrl 키가 국가마다 입력되는 용도가 다른가? 라는 요지의 질문을 받았네요..

Ctrl 키는 기능키로서 다르게 만들어질리는 없지만..갑자기 Ctrl 키의 용도가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용도들이 있더군요!

제 생각으로는 그분의 PC가 일반적인 PC 가 아니라 파워맥이라던지, 애플의 키 배치를 따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해당 제품의 키보드에서는 특정 키가 없어서 Ctrl 을 아예 다른 키의 용도로 활용하는 Ucontrol 이라는 기능이 있다는군요.


※ Ctrl + a
☞ 전체선택 (혹시라도 무슨 말인지 모르신다면 지금 시도해 보세요.)

※ Ctrl + b
☞ 인터넷에서는 ‘자주가는 곳’ 목록 편집이고, 워드에서는 ‘굵은 글씨’를 나오게 합니다.

※ Ctrl + c
☞ ‘복사하기’ 기능입니다. 나중에 ‘Ctrl + v’로 쓰게 되죠.

※ Ctrl + d
☞ 워드에서는 폰트 설정을 할 수 있고, 인터넷에서 쓰면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더군요. (신기 신기!!)

※ Ctrl + e
☞ 인터넷에서는 ‘검색’ 기능을 보여주고, 워드에서는 ‘가운데 정렬’ 을 해줍니다.

※ Ctrl + f
☞ 찾기 (모두들 잘 알고 계실 듯…)

※ Ctrl + g
☞ 워드에서는 ‘찾아서 고치기’가 나온답니다. (인터넷에서는 안되는군요.)

※ Ctrl + h
☞ 워드에서는 ‘찾아고치기’ 또다른 버젼. 인터넷에서는 ‘기록’ 기능인데… 직접 함 눌러보세요.

※ Ctrl + i
☞ 인터넷에서는 ‘즐겨찾기’ 기능이고, 워드에서는 ‘이탤릭으로 글씨쓰기’입니다. (기울어진…)

※ Ctrl + j
☞ 별 기능 없다네요. 후후… 일명 ‘왕따’라죠.

※ Ctrl + k
☞ 워드에서는 ‘하이퍼링크 삽입’ 이랍니다.

※ Ctrl + l
☞ 인터넷에서는 ‘사이트 열기’, 워드에서는 ‘정렬없음’ 모드더군요.

※ Ctrl + m
☞ 인터넷에서는 ‘엔터’처럼, 워드에서는 한 문단에서 첫줄 제외하여 모두 조금씩 띄어 써집니다.
(설명이 부적절한듯 하네요. 편리한 기능이니 꼭 한번 해보세요.)

※ Ctrl + n
☞ 인터넷에서는 ‘같은 페이지 새창에서 열기’, 워드에서는 ‘새문서’ 입니다.
(궁금해서 시험해보다가 갑자기 깜짝놀랐다는 그것…)

※ Ctrl + o
☞ 인터넷에서는 ‘사이트 열기’ (=Ctrl + l), 워드에서도 ‘문서 열기’ 입니다.

※ Ctrl + p
☞ 말이 필요없는 프린트 기능.

※ Ctrl + q
☞ 워드에서는 ‘몰아쓰기’라 불러야 할 것 같은 기능… (많은 글을 쓸 때 종이를 절약할 수 있죠.)

※ Ctrl + r
☞ 워드에서는 ‘오른쪽 정렬’, 인터넷에서는 ‘새로고침’ 이랍니다.

※ Ctrl + s
☞ 보통 워드뿐만 아니라 문서에서는 ‘저장’ 기능이죠.

※ Ctrl + t
☞ 워드에서는 ‘Ctrl + m’과 같은 기능입니다.

※ Ctrl + u
☞ 워드에서는 밑줄모드!

※ Ctrl + v
☞ 누구나 아시겠지만 ‘붙여넣기’ 기능이랍니다.

※ Ctrl + x
☞ 역시 누구나 아시겠지만 ‘자르기’ 기능입니다.

※ Ctrl + w
☞ ‘현재 창 닫기’ 잘못해서 누르면 낭패를 보지요.

※ Ctrl + y
☞ 워드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 인듯…

※ Ctrl + z
☞ ‘되돌리기’ 기능입니다. 굉장히 유용하죠. 인터넷에서는 ‘뒤로’ 더군요

부트 캠프 :「시작의 끝인가, 끝의 시작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은 지난주 맥에서 윈도우 XP를 부팅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를 배포한다고 발표해 한바탕 회오리가 불었다. 이에
대한 반응은 두 가지였다. 어떤 사람들은 맥 OS X에서 MS 비스타로 전향하게 될 것 같기 때문에 ‘상황은 끝나기 시작했다’고
말하고, 또다른 사람들은 전세계에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애플의 한계를 뛰어넘을 기회라며 ‘이제 막 시작’이라고 말한다.


회의론자들은 애플의 머신이 아주 일반적인 X86 호환 머신으로 전락해 버린다고 해도 사람들이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더라도 맥에서 윈도우를 부팅할 수 있는 것이 곧 상용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맥 OS X를 지원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XP로 맥텔을 부팅시킬 때마다 1달러를 MS에 저작권료로 지불하고 애플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도
윈텔(WinTel)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바이러스 제작자들은 윈도우로 동작하는 맥텔 머신을 감염시키는 EFI/VM의 취약점을 곧 찾아낼 것 같다.

다른 이들은 x86 호환 하드웨어가 애플의 하드웨어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결국 사람들은 윈텔 머신에 맥 OS X를 설치할 것이고, 그때가 되면 애플의 미래는 밝아지고 맥 OS X는 새로 태어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잘못된 논리로 가치를 평가하고 있고 MS 사용자가 맥 OS X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화려한 꿈을
꾸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NT 5.3 비스타가 애플의 GUI를 모방했기 때문에 거대한 MS의 시장에서 둘 사이의 차이가
별로 없을 것 같다.

부트 캠프가 주목받는 이유
지금은 비스타에게 충격적인 일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단순한 숫자놀음으로 가격에 대한 가설을 세워 볼 수 있다. 비록 논리적으로 애플의 하드웨어가 델
보다 싸지는 것은 어렵지만 애플은 부품과 조립라인이 단순하고 모두 같은 사람이 작업하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어, 2.16Ghz 프로세서와 7200RPM 디스크를 탑재한 맥북 프로는 2899달러이고 3년 보증기한이라면 3248달러이다.

동일한 사양의 델 프리시전 M65가 73달러 더 비싸고 3년 보증기간을 포함시켰을 때만 3240달러로 8달러 저렴하다.

많이 차이 나지 않지만 맥은 카메라가 포함돼 있고 무게도 약 절반에 가깝지만 델은 그래픽 성능과 확장성이 더 좋고 배터리가 더 크다.

예상되는 차이점은 오직 설치되는 운영체제 뿐인데 부트 캠프(Boot Camp)는 이 점을 무마시킨다.

그래서 MS의 윈도우를 구입했다면 다른 머신에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고 윈도우를 설치한 애플 머신이 맥 OS X 응용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지원하는데도 8달러만 더 지불하면 된다.

린텔(Lintel) EFI 부트 프레임워크는 원래 인텔이 아이태니엄 부트 프로세스를 안전하게 하려는 노력의 하나로 개발했고 한동안 린텔에 장벽이 됐지만, 실제로 인텔 기반 맥에서 리눅스를 동작시키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애플의 하드웨어는 평범한 x86 호환 하드웨어가 됐다. 맥 OS X 대신 윈도우 XP와 리눅스 둘 다 이용가능하고 가격과 성능의 차이가 거의 없다.

그래서 애플이 델 머신을 수정하지 않고 맥 OS X를 동작시키기 위해 EFI와 TPM을 포기하고 이미 만들어진 것을 지원할지 지원하지 않을지가 궁금하다.

여전히 의심스럽지만 애플이 비용, 성능, 보안을 이유로 PPC를 포기하기 오래전에 MS가 맥 OS X를 삼켜버릴 것에 진짜 돈을 투자했었어야 했다.


러나 부트 캠프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주도권을 애플에게 쥐어 주었다. 이제 주도적으로 이끌고 갈지 아니면 끌려갈지는 애플에게
달렸다. 애플 하드웨어에서 윈도우가 동작하면 개발자들은 자신의 자원을 좀 더 윈도우에 집중시킬 것이다. 결국, 이익과 제품
차별화에서 애플은 자신의 응용프로그램에 더욱 의존하게 될 것이다.

만약 부트n캠프가 애플 개발자들을 윈도우로
전향시킨다면 애플의 내부 개발 그룹이 아이라이프(iLife)와 다른 제품들을 윈도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정하게 할 것이다.
결국, 애플에 별다른 이익이 없으면 맥 OS X는 비용 부담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Paul Murphy ( ZDNet )   2006/04/14  

구글, 또다른 돈벌이는 Cost-Per-Action

구글은 6 월22 일(미국 시간), 새로운 온라인 광고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을 인정했다. 이 시스템에서 광고주는 광고가 구입에 결합되었을 경우에만, 비용을 지불한다고 한다.

구글의 홍보 담당관 브랜든 맥코믹은 “이 새로운 「1 구매 당 광고비 지불(Cost-Per-Action )」시스템은, 현재 제공하고 있는 「1 클릭 당 광고비 지불(cost-per-click )」과는 별도로, 광고 경매 방식으로 집행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 광고는 구글의 애드센스(AdSense) 부문을 통해 제공된다.

애드센스를 이용하는 광고주는 준비되어 있는 광고들 중에서 임의의 형태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유연하게 광고할 수 있게 된다고 구글측은 설명했다.

구입에 결합되었을 경우에 광고비를 지불한다고 하는 구조가 채용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광고는cost-per-click 타입의 것보다 고가라고 추정되고 있다. 후자에서는 최종적으로 판매에 연결되지 않아도, 광고주는 광고가 클릭될 때마다 요금을 지불하게 되어 있다. 새로운 시스템이 채용되면, 구입의 의지를 가지지 않고, 광고비의 획득만을 목적으로 해 광고를 클릭하는 사기 행위도 억제할 수 있다.

구글은 “우리는 항상 광고주나 사이트 운영자, 유저 등에게 효율적이고도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려고, 새로운 시스템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대처의 일환으로서 현재는cost-per-action 형태의 가격 모델을 검증중이다. 이 모델은 광고주에게는 유연성을, 사이트 운영자에게는 애드센스를 통하고 수입을 올리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테스트의 진척 상태에는 만족하고 있어, 향후도 계속 광고주 및 사이트 운영자로부터의 피드백을 수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켈시 그룹의 분석가 매트 부스는 이러한 구글의 대처를 높게 평가해, 야후도 가까운 시일내에cost-per-action 형태 광고의 제공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화나 폼 입력, 거래 등의 행위는 클릭보다 가치가 있다”라고 말했다.

맥코믹은 이번 테스트에 참가하고 있는 광고주의 수에는 언급하고 있지 않다. 또한 이 테스트의 존재는 데이빗 잭슨이 자신의 「Seeking Alpha」블로그에 22일에 기사를 집필한 것으로, 처음으로 밝혀졌다.@ Elinor Mills ( CNET News.com )

기사원문

Google is testing a new online-ad system in which advertisers pay only when their ad leads to a purchase or a sales lead, the company confirmed Thursday.

The new cost-per-action system will be a separate ad auction system from the current cost-per-click setup, Google spokesman Brandon McCormick said. The ads are being offered through Google’s AdSense unit, which places ads on Web sites.


AdSense publishers will be able to choose from a selection of ads and will have more flexibility in promoting the ads, according to Google.


Because they’ll be tied to a purchase, the new ads are expected to be auctioned at higher prices than cost-per-click ads, which cost advertisers every time an ad is clicked on, despite whether it leads to a sale. The ads also would cut down on click fraud, which occurs when ads are clicked on without the intention of making a purchase.


“We’re always looking for new ways to provide effective and useful features to advertisers, publishers and users,” Google said in a statement. “As part of these efforts, we are currently testing a cost-per-action pricing model to give advertisers more flexibility and provide publishers another way to earn revenue through AdSense. We’re pleased with how the test is progressing and will continue to gather feedback from advertisers and publishers.”


Kelsey Group analyst Matt Booth said the move was smart for Google and that Yahoo also will eventually be offering cost-per-action ads. “Actions like telephone calls, lead forms or transactions are more valuable than clicks,” he wrote in an e-mail statement.


McCormick would not say how many advertisers are participating in the test, which was first reported by David Jackson on his Seeking Alpha blog Wednesday. Elinor Mills ( CNET 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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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블로그, 위키, 웹2.0」

IBM이 시추에이셔널(situational)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위키 같은 웹 2.0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살펴보았다.

이것은 기업과 웹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웹 피드와 풍부한 서비스를 임기응변식으로 조합해 생성하는 인스턴트 애플리케이션이다. 즉, 무에서 창조하지 않는다. 시추에이셔널 소프트웨어는 필요할 때 생성될 수 있고 쓰임이 다하면 없어진다.


 

필요한 것을 추가해 소프트웨어를 빌드하는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사용하는 것이 흥미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다. 블로그와 위키에 구조화된 블로깅과 마이크로포맷(microformats) 같이 특수한 목적을 가진 데이터 구조(domain specific structure)를 추가할 수 있고 위젯, 버전 관리, 분석 이외에 시추에이셔널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모든 것을 추가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플랫폼으로 변경하는 아이디어가 웹 2.0의 개념이다. 읽고 쓸 수 있는 웹, 블로그와 위키는 가장 구체화된 것들인데, 협력하는 소셜 소프트웨어(collaborative and social software)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만들어 준다. 왜 그럴까?

사용자 참여 벽 낮춘 ‘블로그와 위키’
블로그와 위키는 콘텐츠를 공유하고 수집하는 가장 기본적인 모델이기 때문에 웹 2.0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다. 블로그와 위키는 단순한 사용방법으로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장벽을 낮춤으로써 큰 인기를 얻었다.

보통 입력 필드와 편집/저장 버튼 뿐이다. 블로그와 위키는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기초적인 참조 모델이 될 수 있었다. 처음부터 기능을 추가할 수 있고 사용자 경험의 관점에서 개념적으로 이해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대부분의 블로그와 위키는 실제로 프로그래밍 하지 않고 확장할 수 없지만 IBM의 QEDwiki 같이 이 개발 모델을 따른 것은 프로그래밍 없이 확장할 수 있다.

최근에 나는 블로그에 엔터프라이즈 웹 2.0을 추가하는 것에 대한 글을 썼고 블로그을 기업환경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예를 더 들어 달라는 공개요청을 받았다.

롯 부씨비가 제공한 예는 프로젝트와 사람을(Project Pages & People Pages) 추적할 목적으로 블로그를 확장하는 것이고 블로그 개발 플랫폼의 방향을 이해하는 많은 도움이 된다. 이 두 페이지는 작지만 웹 2.0이 플랫폼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보이는 우수한 예이다.

물론, 공개용 웹이 아니라도 기업에서 블로그와 위키를 플랫폼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전반적으로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존 유델은 어제 통찰력 있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효과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동기와 자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동기는 충분하기 때문에 웹 2.0이 성공할 것 같지만 아직 좋은 자원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엔터프라이즈 웹 2.0에서는 사용자가 만든 것이 기업에 이익이 될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생성한 콘텐츠는 낮은 수준으로 이해될 수 있을 뿐이다. 예를 들어, 얼마나 많은 기업의 인트라넷이 인트라넷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을까?

단순성, 일반성 가미 작업 남아
기업의 IT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남아 있고 전에는 해결되지 않던 IT 요구를 표출시킴으로써 추가적인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는 IT의 롱 테일 개념은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그러나 블로그, 위키, 웹 피드, 위젯, 웹 서비스로 매쉬업을 만들어서 기업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아니면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으로 해결될 수도 있기 때문에 웹 2.0 기술을 사용하여 쉽고 저렴하게 구현될 수도 있고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 만들어 얻을 수도 있다.

웹 2.0에 익숙한 고객에게는 효과적일 것이다. 그들은 남이 제공해준 것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서비스의 필요에 따라 결합하거나 재조합하고, 수정하거나 최적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아직도 웹과 블로그는 보편적인 지식이 아니다.@

Dion Hinchcliffe ( CNET News.com )   2006/06/25  

웹 2.0 기능 제대로 살린「기업 성공사례」

2.0의 실제 사업가치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들과 꽤 마주쳤다. 물론 이들도 웹 2.0이 훌륭한 신경향이라는데 동의한다.

사회적 협업, 웹의 양방향 사용, 개방형/재목적형 서비스,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등을 촉진하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실제 사업 가치와 엄청난 경쟁상 우위를 주도할 수 있는 요소가 웹 2.0에 많다. 그러나 이런 아이디어로 실제 사업을 구축하고 성장시킬 수 있을까?

규모가 크지 않은 기능, 오픈소스 데이터 소스, 그리고 콘텐츠의 지속적인 민주화로 대표되는 벤처업체의 경향은 모든 것이 무료이거나 아주 저렴하게 보이도록 만든다. 혹은 너무나 분산되고 자유분방해 가치를 창출할 곳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새로운 신세계에서 가치선언은 꽤 혼란스럽게 보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사실은 매우 다를 수 있다.

이런 이슈들에 의해 나는 이것이 스펙트럼의 한 쪽 끝만을 의미한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실제 사업 가치와 상당한 경쟁상 우위를 제공하는 측면에 웹 2.0에 존재한다. 이러한 주장을 설명하기 위해 나는 최근 이를 증명하는 실제의 웹 2.0 성공 사례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이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베이, 아마존, 구글이 웹 1.0 시대의 모델이자 성공임을 잘 알고 있다. 웹 2.0 이 인기를 끌기 전에 바로 웹 2.0 이었기 때문이다. 요점은 이들 업체는 사용자의 참여, 통합이 가능한 웹 서비스 제공, 재창출이 어려운 데이터 소스 구축 등을 이뤄냈다는 데 있다.

그러나 흥미로운 새로운 성공 스토리가 많다. 그리고 이들을 연구함으로써 새로운 공통의 흐름을 도출할 수 있고 현재 상황과 무엇이 성공으로 이끄는지에 대한 일반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다.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사례들에 대해 알아보고 사업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이들이 취하고 있는 방식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자. 또한 사업적으로 성공하지는 않았지만 엄청난 잠재력을 보인 두 가지 사례도 포함시켰다.

다음은 사업상 우위를 위해 웹 2.0 스타일의 기법을 사용하고 있는 업체들의 성공사례다.

NHN의 네이버 검색 엔진
네이버에 대해 들어보지 못했는가? 한국에 살지 않는다면 아마 모를 것이다. 그러나 거대한 비밀은 한국에서 네이버가 구글을 말살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인터넷 사용율이 높은 나라이다.

더 중요한 것은 NHN이 시장지배를 위해 집단적 정보 취합과 사회적 협업이라는 웹 2.0의 기법을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2억 2800만 달러어치의 온라인 광고를 판매하여 최근 몇 달간 주가가 치솟았다는 점이다. 이런 것들은 인상적인 성과이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인터넷 기업이자 2001년부터 한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구글과 직접 경쟁해 얻은 결과라는 것이 의미있다.

아마존의 웹 서비스 사업부
매년 2억 11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는 아마존의 웹 서비스는 온라인 스토어를 완전한 개방형 플랫폼으로 전환시켰다. 이 플랫폼은 최고 수준인 아마존의 온디맨드 상용 서비스를 재사용하는 대규모의 번창하는 기업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아마존의 협력사는 다른 방식이었다면 단지 한번만 사용됐을 거대한 IT 자원에 제품의 형태로 접근할 수 있다. 이런 전략적 움직임을 단행함으로써 아마존은 소프트웨어의 경제학이라는 우위를 점유했고 서비스를 반복해서 판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 따라서 비용을 여러 번 벌충하면서 애프터마켓에서 조립된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 사용도 가능해졌다.

IBM, 세일즈포스, MS의 SMB 셀프 서비스
진정한 고객의 셀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웹의 잠재력은 특히 소규모 고객에게 단체로 제공될 때 의미가 있으며 아직 사업적 잠재력은 엄청나다. 따라서 웹 2.0 툴 킷의 주요 개념인 ‘긴 꼬리(The Long Tail)’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자동화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고품질의 고객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생성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업들은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고객 그룹에 대해 이익이 되는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세일즈포스와 IBM이 어떻게 이런 소규모 시장에서 상당액의 새로운 매출과 사업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 보도했다. 웹이 이를 허용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최근의 흐름인 확산적 웹 연결성, 커진 대역폭, 더 많아진 온라인 인구, 그리고 온라인 소프트웨어의 신뢰성 향상 등에 기인한다. MS에게 있어서 시장 침투의 마지막 과제는 중소기업이었다. 최신의 온라인 오피스 라이브 제품군으로 웹 기반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로 셀프 서비스 기능을 직접 겨냥하고 있는 시장이 바로 중소기업이다.

크레이그즈리스트(Craigslist)와 구글 베이스
두 가지 서비스 모두 이베이와 마찬가지로 사용자와의 공생관계에 의해서만 존재할 수 있다. 재창출하기 어려운 데이터 소스의 구축이 웹 2.0 전략의 중요한 요소이지만 사업적 성공을 위해서는 매출 모델이 있어야 한다. 이는 사용자들에 의해 구축된 웹 2.0 데이터 소스의 전형적인 사례인 위키피디어가 자랑할 수 없는 영역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것은 크레이그즈리스트와 구글 베이스가 열망하고 있는 목적이기도 하며 사용자 데이터를 이용하여 성공적인 상용 서비스를 구축하자는 것이다. 두 회사 모두 자사의 데이터를 이용해 월 가든 (walled garden: 제한된 브라우징 영역)을 구축하는 경우가 많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경향이 강화될수록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크레이그즈리스트에 대한 매출 통계를 갖고 있지는 않다.

카트리나리스트(Katrinalist.net)와 앤트베이스(Antbase.org)
두 사이트 모두 완전한 비영리 사이트로 잘 활용되고 있지 않고 있는 데이터 자원에 대한 정보 통합과 확장가능한 정돈의 힘을 각각 보여주고 있다. 카트리나리스트의 기사는 그 자체로도 놀라우며 앤트베이스의 이야기는 디스커버 잡지의 새로운 기사에서 나온 것이다. 온라인에서는 어떻게 과학 공동체가 그대로 뒀으면 지하실에서 멸종됐을 거대한 분류학 자원을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성공적인 온라인 정보 데이터베이스로 변신시켰는지 부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두가지 사례의 성공과 중요성을 이해한다면 나의 예측에 의하면 가까운 장래에 보다 범용화되고 확산될 흥미로우면서 아직 개척되지 않은 가능성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 웹 2.0의 핵심은 웹 경험의 최고 사례들을 기업가, 웹 디자이너, 사용자에게 제공하여 우리가 보유한 시스템, 사용자,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자는 것이다. 예를 들어, 거대하지만 나이가 들고 있는 정보의 창고는 현재 IT 분야에서 가장 낭비가 심한 사례이다. 웹 2.0 은 이 모든 것을 온라인화하고 사용자가 이를 조직하고 검색하며 이를 중심으로 공동체를 구축하도록 한다.

또한 중요한 것은 사용자들이 다른 온라인 시스템과 대화를 하는 활동을 활용한다는데 있다. 태깅(tagging), 랭킹(ranking), 코멘팅(commenting)과 같은 일차적 참여도 중요하지만 사용자들이 관심을 갖는 것을 추적하고 특히 인기 있는 데이터 세트를 저장하며 이를 쉽게 공유하고 재사용가능하도록 가공하는 이차적인 메커니즘도 중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기업 콘텐츠에 del.icio.us의 북마크 버튼을 추가하는 것이 쇠락 중인 사업 모델을 멸종에서 구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약속된 길을 향한 최초의 단계라는 점은 맞다. 이들은 단지 새로운 가능성의 일부이며 이제 우리는 얼리 어댑터들이 이를 어떻게 활용해 상당한 효과를 얻고 있는지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다른 기업 웹 2.0 성공 스토리를 알고 있는가? 공유합시다!@

Dion Hinchcliffe ( CNET News.com )   2006/02/28  

확 바뀐 야후! 성공할까?

개인형 맟춤 포털로 변신한 야후, 과거의 영광 재현 기대

야후 홈페이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 검색창은 넓어졌고, AJAX 기술 등 웹2.0 개념을 적용해 개인맞춤형 홈페이지를 지향하고 있다. 이번 개편은 야후닷컴 측에서 볼 때 플랫폼으로의 포털로 진화하는 일련의 과정이지만, 야후코리아는 경쟁이 치열한 국내 시장에서 우위를 다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보고 있다.

현재 야후!코리아 홈페이지는 기존 홈페이지와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를 둘 다 이용할 수 있다. 베타 서비스 중인 새 홈페이지에서는 특히 UCC(사용자생산콘텐츠)를 활용한 기능을 강조하고 있으며, 또한 개편을 위해서 사용자 의견수렴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야후의 공동창업자 제리양은 “새로워진 홈페이지는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라 수백만의 사용자들이 참여해서 만들었다. 네티즌과 엔지니어들의 의견을 꼼꼼히 듣고 의미 있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 애썼다”며 “180도 달라진 홈페이지를 자기 집처럼 생각하고 편하게 사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웹2.0 개념의 개인맞춤형 서비스로 거듭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의 가장 큰 변화는 웹2.0 기술과 개념이 적용됐다는 점이다. 사용자가 만들어 가는 정보의 재생산 및 공유라는 기본 개념에 맞는 인프라를 만드는 것을 화두로 설계했다는 것이 야후 측의 설명이다.

이번 개편에서 야후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개인맞춤형 서비스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진작시키는 것. 즉 천편일률적으로 일방적으로 제공되던 포털의 홈페이지가 이제는 사용자에 따라 바꿀 수 있다는 것이 변화의 출발점이다.

홈페이지의 폭을 바꾸거나 바탕 색을 5가지로 변환하는 등 외형적인 변화뿐 아니라, 좌측에 위치한 주 메뉴에 원하는 카테고리를 위치시킬 수 있고 한 가운데 위치한 메인 서비스는 순서를 바꾸거나 원하지 않을 경우 아예 지울 수 도 있다. 또한 오른쪽에 위치한 개인형 메뉴에는 AJAX 기술을 적용했다.

이 개인형 메뉴에는 메일, 블로그, 금융, 날씨, 뮤직, 허브 등 6가지 서비스가 제공되며, 각 서비스는 클릭해서 들어가기 전에 마우스 화살표를 대기만해도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메일의 경우 클릭해서 별도의 페이지에 들어가지 않아도 내역을 알 수 있고, 블로그의 새 글, 미리 설정해 놓은 금융 및 날씨 정보, 허브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검색 서비스 이용률 향상이 목적
그리고 이전에 비해 넓어진 검색 창이 눈에 띈다. 결국 앞서 언급한 모든 변화는 포털의 근간이 되는 검색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수단이며,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이를 통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내 시장에서 야후의 위치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닷컴에 이어 4위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제공되는 여타 서비스들이 기능적으로 뛰어나다고 해도 경쟁사에 비해 이용률이나 인지도 면에서 뒤쳐지는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이번 개편에서 서비스를 모으고 검색 서비스와의 연계성을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즉 뉴스, 쇼핑, UCC 등을 개인맞춤형으로 제공해 활용도와 방문회수를 높임으로써 결국 검색 서비스 이용률을 높이겠다는 전략이 핵심이다.

시장 순위 4위라는 것은 그만큼 로그인 사용자가 적다는 것인데, AJAX를 활용한 개인맞춤형 서비스는 이러한 로그인 사용자를 확충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나 다음의 경우, 블로그나 커뮤니티, 메일 등 특정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사용자들이 로그인하는 것처럼, 야후도 사용자가 로그인 했을 때 사용자에게 이점을 제공함으로써 충성 고객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올 7월 정식 오픈, 단기적인 성과는 어려울 듯
지난 2003년 7월까지 검색 부문 1위를 고수했던 야후코리아. 이미 2000년부터 야후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네이버나 엠파스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한 것을 고려하면, 3년 넘게 검색 순위를 유지한 것은 서비스를 쉽게 이전하지 않는 사용자의 습성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야후의 이번 개편이 단기간 내에 큰 성과를 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검색 부문에서는 네이버가, 커뮤니티/미디어 부문에서는 다음이 굳건하게 수성하고 있어 시장 접근이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러나 이는 웹2.0 시대에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포털의 향후 추세를 반영해 주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인화 포털을 지향하는 MS의 라이브닷컴은 국내 시장에서 영향력이 미약하며, 지난 4월 오픈한 네이트닷컴의 개인화 포털 ‘마이네이트’는 이와 비슷한 사례로 오픈 한달 만에 20만 명 이상이 방문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포털의 경우, 기술적 문제를 떠나서 AJAX 기술을 적용해 메일, 블로그 등에 미리보기 기능을 추가하면 직접 해당 페이지에 들어감으로써 발생하는 PV(페이지뷰) 수가 줄어들고, 이는 곧 매출과 직결되기 때문에 과감하게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의 수도 존재한다.

야후코리아의 김병석 과장은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사용자의 호감도를 높여갈 것이다. 단기적인 매출 하락을 감수하더라도 향후 3~4년 후에는 업계 선두자리를 탈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7월 초 정식 서비스를 오픈할 것이며, 이후에도 사용자 의견을 적극 수용하면서 서비스 개선에 힘써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효정 기자  ( ZDNet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