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블로그..






“미국의 대표적 블로거 중 한명인 데이브 와이너는 뉴욕타임스 인터넷신문의 최고경영자에게 공개 도전장을 던졌다. “2007년이면 검색 사이트인 ”구글”에서 뉴욕타임스 기사보다 블로그 글이 더 많은 조회수를 기록할 것”이라는 와이너의 주장을 놓고, 양측은 2000달러짜리 내기를 인터넷에서 진행 중이다. 언론과 블로그의 씨름판. 올림픽 못지 않게 흥미진진하다.”

라는 기사에서, 의미하고자 하는것은 결국 데이터의 축적속도를 의미한다. 신문의 그동안 누적되었던 데이터와 그리고 블로그에서 새롭게 축적되어가는 데이터…

승부는 뻔한 것 같다. 데이터의 양에서는 블로그의 데이터 양을 따라가지 못할 것이다.

2007년이면 아마도 왜만한 신문의 데이타는 블로그에 들어가 있을 것이며, 블로그에서는 신문에서 전달하지 못하는 데이터를 함께 갖출 것이다.  

갑자기 재미있는 생각이….ㅎㅎ 그건 다음 기회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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