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ax 란? 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 의 약자로 하나의 기술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어떤 기술의 모음을 통칭하는 말이다. 그게 어떤 기술인가 하면 원 제목 그대로 자바스크립트와 XML의 조합이다. 대문자 A와 소문자 jax 로 써야 한단다. 한국말론 아약스 혹은 아작스라고 읽는다. (축구 구단 중에 아약스란 스펠링도 같은 구단이 있단다. 같은 스펠링이니 아약스가 맞겠지만, 아작스라고 읽는 이들이 많아서 그렇게도 불리운다.) 뭐든 그 역사를 살펴보면 이해하기가 쉬울 때가 많다. 이 Ajax 기술이 나오기 전의 웹이 발전해온 형태를 살펴보자. 사실 이런 말은 없었지만 앞으로 만들어질 차세대 인터넷에 대비시켜 이렇게 부른다. 말인즉슨 최근에 이렇게 부르기로 했다는 거다. 이 시기는 하이퍼링크(줄여서 링크)의 모음과 단순 HTML 파일의 나열이었다. 달리 정적 HTML 이라고도 불린다. 서버에 문서를 올릴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이가(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사람) 어떤 내용에 관한 글을 올려놓으면 다수의 사람들은 그걸 보고 다니는 거다. 웹 1.5 시대 이 역시도 그냥 부르는 말이다. 다음 두 그림을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 ![]() 이 외에도 Ajax 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자세한 건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라. 2. 영어라서 보기 힘든 사람을 위해 이도운님이 번역해놓은 게 있다. 3. 한글 위키피디아에도 잘 정리해 놓은 글이 있다. 4. 여기에 보면 Ajax 에 대한 많은 글의 링크가 모여있다. 5. 김중태 문화원에도 잘 설명된 글이 여러 개 있다. 웹 2.0 에 대한 설명도 있다. 여기서는 시맨틱 웹이라고 부른다. 웹 2.0 시대 위 김중태 문화원 링크에 가보면 자세한 설명이 있다. 웹을 의미론적으로 바로봐야 하기 때문에 Semantic Web 이라고 부르는 게 낫다고 한다. 웹 1.0 시대는 사람이 노동하는 시대였다면, 웹 2.0 시대는 기계가 노동하는(즉 웹의 내용들이 자동화되어서 정리되고 검색가능하도록) 시대일 거라고 한다. 물론 2.0 시대는 아직 오지 않았고 많은 기업이나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Ajax의 단점 개발이 힘들다. 아직 적절한 도구도 없는데, 많은 자바스크립트가 필요하고 자바스크립트가 안 먹히는 경우(브라우저에서 꺼놨다든가 하는), 즉 예외 사항이 발생했을 때 처리하기가 곤란하다. 도움 될 만한 링크 역시 Form에 관한 오픈 소스 : http://www.formassembly.com/ open-source PHP5 web framework : http://www.symfony-project.com/ 출처:http://dharana.egloos.com/1933394 기타 참고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