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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블로그..






“미국의 대표적 블로거 중 한명인 데이브 와이너는 뉴욕타임스 인터넷신문의 최고경영자에게 공개 도전장을 던졌다. “2007년이면 검색 사이트인 ”구글”에서 뉴욕타임스 기사보다 블로그 글이 더 많은 조회수를 기록할 것”이라는 와이너의 주장을 놓고, 양측은 2000달러짜리 내기를 인터넷에서 진행 중이다. 언론과 블로그의 씨름판. 올림픽 못지 않게 흥미진진하다.”

라는 기사에서, 의미하고자 하는것은 결국 데이터의 축적속도를 의미한다. 신문의 그동안 누적되었던 데이터와 그리고 블로그에서 새롭게 축적되어가는 데이터…

승부는 뻔한 것 같다. 데이터의 양에서는 블로그의 데이터 양을 따라가지 못할 것이다.

2007년이면 아마도 왜만한 신문의 데이타는 블로그에 들어가 있을 것이며, 블로그에서는 신문에서 전달하지 못하는 데이터를 함께 갖출 것이다.  

갑자기 재미있는 생각이….ㅎㅎ 그건 다음 기회에…ㅎㅎ

다음의 라이코스 인수에 대한 평가는?













투자자들이야 뭐라할지 모르지만 최선의 선택, 포탈 중에서 네이버와 야후는 가지고 있으나 다음이 가지고 있지 못한것..그것은 “검색”

이번에 라이코스 인수를 통하여 어느정도의 검색기술개발이 발생할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넹..더불어, 다음의 강점인 카페와 커뮤니티를 미국식으로 Localize 잘 할 수 있을것인가? 그것도 궁금하네… 비록 포탈부문에서 PV 1위라고는 하지만 명확한 수익모델이 부족했던 다음이 미국에서는 이 부족한 부문을 멋지게 메울수 있는 안정적 서비스 모델을 갖추기를…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미국의 포털사이트인 라이코스를 인수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의 출발을 선언해 성공여부가 주목되고 있다.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사운을 건 베팅을 감행했다.

야후나 구굴만은 못하지만 미국의 웹사이트 방문 순위 7위인 라이코스를 사들인 것이다.

다음이 라이코스의 지분 전부를 인수하는데 들어간 돈은 1112억원.

이미 보유하고 있던 현금 700억원 외에 회사채 900억원 어치를 추가 발행했다.

다음의 회사 규모로 보면 부담이 되는 액수이다.

그러나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이번 결정은 국내 인터넷 시장이 성장의 한계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활로를 해외에서 찾으려는 의도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다음의 이번 승부수는 또 NHN이 일본과 중국 게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해외진출에서 뒤처진데 대한 만회 전략의 측면도 있다.

다행히 미국내 배너광고 시장 규모가 내년에 74억달러, 검색광고는 오는 2008년 56억달러까지 늘 것으로 보여 라이코스가 현재의 점유율을 유지만 해도 내년 안에 세금을 내기전의 이익으로는 흑자가 될수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국내 인터넷 업계의 노하우를 라이코스에 접목할 경우 성공의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미국이 야후와 구글 등 극소수 업체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고 시가총액이 80배 이상인 거대기업과의 승부는 아주 힘들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CBS경제부 이용문기자(CBS 창사 50주년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암묵지라…

[도대체가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은 명확하게 표현되는 것이다. 그리고 거론될 수가 없는 것에 관해서는 침묵해야 하는 것이다.] 또는, [철학이란 말할 수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서술함에 의해서 서술 못하는 것을 의미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 두가지 명제는 엘.비트겐츄타인의 ([논리철학논고] 1921)에서 잘 알려진 말이다. 그 곳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철저한 논리주의에 의한 언어적 명시화에의 의지이지만 결과 로서 간접적으로 논할 수 없는 것, 말로 안 되는 것등을 부상시킨 점이 여타 논리주의자와 다른 점이다.

이와같은 비트겐츄타인의 말과 대비할 때 문제의 중요성이 더 확실한 것은 엠.포란니 ([암묵지의 차원]1966)의 다음 말이다.

[우리는 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 수가 있다]. 이 말이 흥미스런 것은 알 수 있는 것 또는 ‘지의 가능성을 말할 수 있는 것 = 언어에 의한 명시화’의 한계를 넘어서 확실히 인정라고 있는 점이다. 또 그것이 물리화학상에 빛난 업적을 갖고 있는 과학철학자에 의해서 발언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 했으니 그것이 어떠한 것인가를 제시하고 근거를 마련해 주어야 할 것이다.

엠.포란니에 의해서 암묵지(Tacit knowing)라 불린 이 지의 소재는 현재, (페턴인식), (공통감각)의 지,(임상의 )등에 관련하면서 커다란 풍파를 이르키고 있다.

그럼 (암묵지)란 어떠한 내용을 갖고 있나 그가 제시하고 있는 예에 의하면, 우리가 어떤 사람의 얼굴을 알고 있다고 치자. 이 뜻은 다른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얼굴과 구별해서 그것을 인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지만 그러면서도 우리는 그 얼굴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를 해서 어떻게 인지하는 가를 말로 하지를 못한다. 사진에 의한 범인의 얼굴의 몽따즈와 같은 방법은 있지만 그 경우에 있어서도 범인의 인상을 동정하기 위해서는 말할 수 있는 일 이상의 것을 우리가 알고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같은 맥락에서의 지의 소재는 사람얼굴에서 그 사람의 기분을 인지할 때, 또는, 병의 증후, 암석의 표본, 동식물의 식별 등에 대해서도 말 할 수 있다.

지의 소재방법은 게슈탈트 심리학의 생각과 일맥 상통한 것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특히 경험의 능동적 형성 또는 통합에 중점이 주어진다. 과학상의 발견, 예술상의 창조, 명의의 진단기술등 기예적 능력은 모두, 이 암묵지에 따르고 있다. 이러한 사정으로, 암묵지에서는 대상의 전체와 부분과의 관계가 큰 뜻을 갖지만, 그 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신이찌로.구리모또 씨([부다페스트 이야기]1982)도 강조하고 있는 것과 같이 이 지에 있어서 우리들의 신체가 관여하고, 또 그곳에 입주(dwelling in)상태가 된다는 일이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이다. 먼저 신체의 관여에 관해서는 포란니-는, [지적이건 신천적이건, 외계에 관한 우리들의 지식을 위해서 그 궁극적인 징치는 우리들의 육체이다]라고 단언하고 있다. “입주상태”란 무엇인가 하면 여러부분으로 구성된 사물의 전체적인 의미를 이해하려할 때 제부분을 외부에서 보는 것이 아니고 그 전체 속에 입주해서 내부에서 본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때, 제반부분이 우리의 신체 속에서 통합된다. 우리의 신체가 제부분을 내면화한다는 것은 다시말해 전체 속에 신체적으로 입주한다는 뜻이다.

이와같이 하여 암묵지의 입장에 설 때 끝없이 명석한 것을 요구한다는 것은 복잡한 대상을 이해하려 할 떼 방해가 된다는 것이 이해된다. [하나하나의 세부가 더 확실하게 捕促이 되니까, 그들을 앎으로서 사물전체에 관해서 진의 관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잘 못된 신앙이다]. 이와같은 암묵지의 사고는, 모든 지식의 불가결한 부분을 이루고 있고 과학적 발견도 또한 그곳으로 유도되는 것이다.

확실히 우리는, 미지의 사항에 대해서는 명시적인 지식이 전혀 없으니까, 과학적진리에 대한 어떠한 명시적인 정당화도 있을 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문제의 소재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또 한 그것이 숨어있는 무엇인가를 지시하고 있다는 것이 감지되기 때문에 과학적발견에 숨은 내용에 대해서 감지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와같은 M.포란니의 (암묵지)는, 전언어적인 지가 갖는 가능성과 적극적 의미도 종횡으로 고찰한 것으로 해서 주목할만 하다. 그리고 그것은 비언어적이고 현시적인 지각을 포함한 것으로 해서 주목할만 하다. 그리고 그것은 비언어적이고 현시적인 지각을 포함한 것으로해서 {페턴인식}이라 불리운 것과 관련하게 된다. 그런데 그 페턴인식에 관해서 재미나는 것은 한 철학자가 “모든 것은 다 페턴 인식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점이다.

즉 페턴이란 넓은 의미에 있어서의 ‘형’을 뜻하며 페턴인식 즉 페턴을 인식한다는 것은 모든 사고의 공통기반에 있다. 가장 기본적인 마음의 움즉임이다. 예를 들어 ‘이것은 고양이이다’하는 가장 간단한 판단으로부터 ‘지상에서 던진 물체는 방물선을 그린다’하는 물리적인 정리까지 모든 각각의 물건을 유형에 맞춰 본다는 것 즉 페턴을 인식한다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대 희랍 철학자들은, 페턴이란 말은 쓰지 않았지만, 이미 그것을 철학의 중심과제로 채택하고 있다. 플라톤의 ‘이데아’도 알리스토텔레스의 질료에 관한 형상도 이 문제에 관한 회답이였다. 또 중세의 실염론과 유명론의 보편론쟁(보편은 실제 있는 것인가 노미날한 것인가에 관한 논쟁)도 페턴인식의 본질에 관한 논쟁이었다. 또 근대철학가 중에서는 특히 흐윰이, 일반계넘을 귀납 즉 연상으로 이룩된 것이라고 한 것이 이것과 이어진다.

여기에서 흥미가 있는 것은 R.겔윅([마리클.폴라니의 세계 ]1977)이 고대 희랍이래의 철학사속에서 암묵지의 차원을 용인하고 있는 것은 같은 플라톤, 알리스토텔레스, 그리고 흐윰이였다고 말하고 있는 점이다. 폴란니 자신도 말하고 있는 것 같이 “지각은 가장 빈약한 형태의 암묵지에 불과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니까. 이 일치는 하나의 척도를 보여주는것에 불과할 것인가?

(페턴인식)보다도 실질적으로 ‘암묵지’와 깊이 관련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칠자가 말하는 ‘공통감각’의 지일 것이다. 공통감각 그 자체의 더 자세한 내용은 ‘common sense’항에서 취급하기로 하고 이곳에서는 우선 그것이 ‘채성감각(촉각과 운동감각)을 기체으로 한 오감의 통합이며 상상력과 같은 레벨의 전계념적인 지를 담당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에 그치겠다. 또 공통감각의 작용에 의해서 사물과 세계가 포착될 때, 거기에서 중요한 뜻을 갖는것은, 심볼리즘(싱징표현)과 코스몰로지(우주론)과 퍼포우먼스(신체행위)인 데, 그들의 제요소는, 의학적 임상이나 인류학적 휠드웍로서 특히 중요성을 갖기 때문에 그러한 지는, (임상의 지)(구치적으로는 별항 [임사의 지] 참조)라고 불리운다. (암묵지)는 [임상의 지]에 있어서 더 잘 체현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 가?

세계 최초 허밍 기반 음악 검색 엔진 개발

 오래된 기사인데 아직도 못봤었네..
개인의 컴퓨터에 마이크가 전부 장착되어 있다면 편리할 텐데…음..노래방에서는 정말 좋겠다..ㅎㅎ

멜로디를 흥얼거리는 허밍 동작만으로도 원하는 음악 콘텐츠를 찾아주는 검색 엔진이 등장했다.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개발업체 나요미디어(대표 주기현 http://www.nayio.com)는 11일 노래 제목이나 가수 이름을 몰라도 머릿 속에 떠오르는 음을 읊조리는 행위만으로도 해당 음악을 검색해주는 클라이언트·서버 방식의 음악검색 엔진 ‘뮤진’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나요미디어는 이번에 개발한 이 허밍 검색 엔진을 올 하반기부터 국내 주요 인터넷 포털과 이동통신서비스를 통해 일반 이용자들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나요미디어 측은 ‘뮤진’이 음악 전문가, 특히 작곡가들에게는 자신이 작곡한 멜로디의 창작성 여부를 검증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개인용 컴퓨터 뿐만이 아니라 휴대폰, 노래반주기 등에도 적용할 수 있어 벨소리·컬러링·MP3 파일 등 다양한 형태의 음악 콘텐츠 판매는 물론 노래방 책자를 뒤지지 않고도 노래의 두 소절만 흥얼거리면 자동으로 반주가 시작되는 노래방 시스템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기현 사장은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려는 인터넷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양질의 콘텐츠 뿐만 아니라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찾아주는 검색 기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PC나 전화기를 이용해 머리속에 떠오르는 멜로디를 흥얼거림으로써 원하는 노래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아 즐길수 있는 유비쿼터스컴퓨팅 기반 뮤직 네트워크 시대로 접어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