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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스타타 랩 인수






야후, 스타타랩 인수
[디지털타임스 2004.10.25 04:06:07]

야후가 이메일 검색전문업체인 스타타랩을 인수하면서 이메일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검색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스타타랩은 이메일 사용자들이 받은 편지함에서 이메일과 첨부파일을 검색하고 일정을 공유할 수 있는 `블룸바(Bloomba)”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업체로 블룸바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아웃룩과의 경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야후측은 인수가 지난 20일 완료되었다고 밝혔지만 인수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MS는 지난 7월 이메일 검색전문업체인 룩아웃을 인수한 바 있다.

이홍석기자

음, e-Mail 솔루션 업체의 인수라니~~
소프트웨어 사업으로의 진출이라 생각할 수는 없을 것 같고, 기술력에 대한 M&A 인가?

http://www.statalabs.com/

October 20, 2004

We are pleased to announce that Stata Labs has been acquired by Yahoo!. We are thrilled to join Yahoo!’s industry-leading team of technical experts. This acquisition will provide Yahoo! with exceptional technological expertise and strategic assets.


We appreciate the ongoing support we’ve received from our customers and partners. We intend to continue supporting Stata Labs’ existing customers for one year from date of product purchase. Again, we thank you for your support and encourage you to review the Frequently Asked Questions.


Sincerely,


The Stata Labs Team


Frequently Asked Questions


Why did Yahoo! acquire Stata Labs?
This acquisition will provide Yahoo! with exceptional technological expertise and strategic assets.


What does Yahoo! plan to do with the technology as a result of the acquisition?
At this time we do not have any announcements about the ongoing plans for the technology or the specifics of the transaction.


I just purchased Bloomba or SAproxy Pro. Can I get a refund?
Customers who purchased Bloomba or SAproxy Pro within the last thirty days are eligible for a full refund. To receive a refund please email support@statalabs.com by November 21, 2004.


Will I still receive support on Bloomba or SAproxy Pro?
Yes, current customers of Bloomba and SAproxy Pro will continue to receive one year of standard online support from the date of product purchase. For online support please visit: http://www.statalabs.com/support.


Do you still offer Premium Support?
Premium Support is no longer available for Bloomba or SAproxy Pro customers. Standard email and website support is available for one year from date of purchase. Customers who purchased Premium Support will be issued a full refund. To receive a refund please email support@statalabs.com by November 21, 2004.


Will there be upgrades available for Bloomba or SAproxy Pro?
At this time, there are no plans to offer upgrades for Bloomba or SAproxy Pro.


Can I still use my current copy of Bloomba or SAproxy Pro?
You can continue to use your current version of Bloomba and SAproxy Pro as long as you wish. Standard email and website support for both products is available for one year from your product purchase date.


Will Yahoo! sell Bloomba or SAproxy Pro?
At this time there are no plans for Yahoo! to sell Bloomba or SAproxy Pro.


Where can I purchase Bloomba or SAproxy Pro?
Bloomba and SAproxy Pro are no longer available for purchase.


Can resellers continue to sell Bloomba or SAproxy Pro?
Stata Labs products are no longer available for sale through resellers.


Who can I contact if I have more questions?
For product questions please contact support@statalabs.com. For press inquiries please contact mosako@yahoo-inc.com.

이만하면 Music Search 필요하지 않은가?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국이 자사의 컨텐트를 검색엔진에 등록시키기 위해 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그동안 저작권과 기술적 한계로 기능 구현을 미뤄왔던 검색엔진들도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Stefanie Olsen (ZDNet Korea)


 


‘구글 검색에 포함되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인 NPR의 온라인 디렉터인 마리아 토마스는 올해 초 이런 고민에 부딪혔다. 웹 비스니스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것은 답변이 너무나 뻔한 질문이다. 웹에서 검색결과에 포함되는가 여부는 곧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토마스의 경우 이 문제는 그리 단순치가 않다. 현재 웹사이트를 검색해 분류하는 대부분의 검색엔진 ‘스파이더(spiders)’는 오디오나 비디오 컨텐트를 검색하지 못한다. 호평을 받고있는 NPR의 라디오 프로그램이 대부분의 검색엔진에서 검색이 되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구글을 포함한 대부분의 유명 검색엔진들은 현재 오디오 파일 검색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NPR은 오디오 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 파일로 전환해 검색엔진 스파이더가 이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토마스는 현재 NPR 사이트에 내용이 충실한 오디오 파일이 많이 있다며 사람들이 필요한 파일을 잘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명 검색엔진들은 오디오나 비디오 파일의 내용까지 검색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지 않다”며 “현재 NPR이 제공하는 텍스트 형식의 내용 설명만으로는 NPR 프로그램의 내용을 검색해 분류하기에 충분치 않다”고 지적했다.

가정에서 초고속통신망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멀티미디어 컨텐트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그 결과 검색엔진 업체들은 단순한 텍스트 중심의 검색에서 벗어나 더 역동적인 오디오나 비디오 컨텐트를 검색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검색엔진이 오디오나 비디오 파일을 검색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검색엔진 업체만의 고민이 아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온라인 세상에서 새로운 고객을 확보해 앞서가고자 하는 온라인 컨텐트 사업자들에게 이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멀티미디어 파일 검색 경쟁에서 선두를 차지하는 검색엔진은 사람들이 각자 선호하는 미디어 프로그램을 찾아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즐기는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만드는데 결정적인 문지기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엄청난 인터넷 트래픽을 수십만개의 사이트로 연결하는 검색엔진에 결과를 올려놓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은 NPR만이 아니다. 그러나 검색엔진에 오디오 파일을 등재하기 위해 게릴라전과 같은 전략을 채택한 방송사로는 NPR이 최초다. NPR의 이러한 전략은 현재까지 아주 성공적이다. 지난 수주 사이에 NPR의 오디오 사이트가 구글 뉴스와 야후 뉴스의 인덱스 페이지에 정기적으로 뜨기 시작했고, 가령 이라크의 악명높은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 뉴스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검색결과에 오디오 파일이 나타나기도 한다.

토마스는 구체적인 사이트 방문자 수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NPR의 오디오 파일이 유명 검색엔진에 뜨고 난 이후에 특히 이라크에서 발생한 닉 버그의 살해와 같은 대중적 관심의 대상이 되는 뉴스를 방송하는 NPR 사이트의 방문자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급증했다고 말했다.

NPR의 성공은 곧 ‘구글과 야후의 한계’
NPR의 이러한 전략은 최근 들어 초고속 통신망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멀티미디어 컨텐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하면 구글과 야후의 한게를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다. 컨텐트 회사들은 웹사이트 전용 오디오와 비디오 컨텐트를 점차 늘리고 있다. 교육분야에서도 온라인 교육자료를 스트리밍 비디오로 제공하는 추세다. 방송사들도 방대한 분량의 아카이브를 온라인에서 디지털 포맷으로 제공하고 있다. 중소규모의 컨텐트 회사들도 웹상에서 멀티미디어를 제작해 제공하는 것이 훨씬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런 이점에도 불구하고 유명 검색엔진에서 이러한 컨텐트를 하나도 검색할 수가 없는 것이다.

유명검색엔진이 소리와 영상을 검색하지 못하자 그 틈새를 비집고 멀티미디어 파일 전문 검색엔진이 등장했다. 현재 싱잉피쉬(SingingFish), 스트림세이지(StreamSage), HP, 비라지(Virage), 넥시디아(Nexidia) 등과 같은 기업들은 오디오, 비디오 파일 검색을 제공하는 틈새시장에 진출했다. 야후와 AOL도 이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대상이다. 야후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오디오ㆍ비디오 검색엔진 알타비스타를 소유하고 있지만 아직 그 기술을 활용지는 않고 있다. 검색엔진 분야의 다크호스인 AOL은 금년 초 싱잉피쉬를 인수ㆍ합병했다.

싱잉피쉬의 상무인 케런 호우는 “현재 인터넷에는 오디오, 비디오 파일의 부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초고속 통신망으로 연결된 기업과 가정에서, 좋은 품질의 컨텐트에 접속하는 일은 더이상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싱잉피쉬는 1월에 하루 평균 300만건의 검색을 처리했으나 지금은 600만건으로 늘어났으며, 하루 8만건 이상의 스트림을 검색 데이터베이스에 새로 추가하고 있다.

오디오 비디오 파일 검색에 야후와 구글이 취약하다는 사실은 보다 전문화된 검색엔진의 필요성을 부각하거나 혹은 현재의 유명 검색엔진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유명 검색엔진 업체들은 더 많은 웹사용자들을 끌어 들여 광고수익을 올리기 위해 거의 매일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27억달러로 예상되는 구글의 공개주식모집(IPO)을 계기로 이러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며, 야후와 구글의 경쟁은 새로운 영역으로 확대되 전망이다.

현재 야후와 구글의 검색기술은 인터넷에서 키워드와 연관된 컨텐트를 텍스트를 검색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즉 사용자가 입력한 한개 도는 몇개의 키워드와 가장 어울리는 웹사이트를 찾기 위해 웝페이지의 헤더와 앵커 텍스트를 주로 분석한다. 야후나 구글에서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 이미지 검색도 사실은 그 이미지에 연결된 텍스트로 검색하는 것이다.

다른 검색엔진들 역시 이와 비슷하다. 이들은 ‘메타데이타’라고 불리는 멀티미디어 컨텐트에 대한 설명 텍스트나 키워드를 분석해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싱잉피쉬는 미디어파일에 첨부된 저자, 비트레이트(bit rate), 파일 크기 등 70가지 항목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는 자료를 검색과 분류의 자료로 활용하지만 이것만으로 검색을 하기에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 또 다른 검색엔진들은 오디오나 비디오 파일의 내용의 일부를 텍스트로 전환해 그 내용과 주제 등을 검색어와 비교해 적합한 지를 분석하기도 한다.

그러나 가장 정확한 검색방법은 오디오나 비디오 파일의 내용을 직접 검색해 의미와 적합성 면에서 주어진 검색어에 가장 가까운 파일을 찾는 방식이다.

불필요한 검색결과 줄이는 것이 숙제
스트림세이지는 지난해 말 자체개발한 오디오 비디오 검색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워싱톤 소재 이 기업은 음성인식기술을 이용해 오디오와 비디오를 텍스트로 전환하는 기술을 3년에 걸쳐 개발했다. 텍스트로 전환된 후 용어를 분석하는 문맥분석기술을 활용해 내용과 주제를 정리하고 이를 다시 파일 내용에 대한 일종의 목차로 구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의 단점은 100% 정확한 검색이 매우 어렵다는 점이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언어탐지 방식에 의한 검색 정확도가 보통 80% 수준이라고 한다. 액센트, 속어, 방언과 같은 언어상의 문제가 가장 큰 장애물이라는 것이다.

스트림세이지는 자사의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주 ‘CampaignSearch.com’이라는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여기에 접속하면 Whitehouse.org이나 CSPAN 또는 Voice of America 등의 대통령 후보 관련 파일에서 오디오와 비디오 클립을 검색할 수 있다. 스트림세이지의 사장 세쓰 머레이는 이 웹사이트를 가리켜 “스트림세이지 기술이 적시적소에 들어맞은 경우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이 기술을 이용하면 민주당 대선후보인 존 케리의 한 시간 짜리 연설 가운데 의료문제에 관해 언급한 4분간의 연설을 찾아 들을 수 있다.

스트림세이지는 거액을 들여 이 기술을 개발한 지난 4년간 외부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 회사의 수석 연구원 팀 시블리는 컴퓨터 언어 연구의 권위자다. 스트림세이지는 NIST의 최첨단 기술 프로그램을 포함해 몇 가지 연구비 지원을 받기도 했다. 하버드 대학에서는 스트림세이지의 기술을 이용해 의대생들이 주제별로 이전의 강의를 검색해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AOL은 AOL 초고속인터넷으로 서비스되는 동영상 및 오디오 스트리밍에 이 기술을 활용해 상세한 캡션을 제공한다.

NPR도 스트림세이지를 이용하고 있다. NPR은 이 기술을 통해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것과 동시에 그 내용을 텍스트로 전환, 신속하게 검색엔진에 등록한다. NPR은 현재 외부 용역을 통해 많은 프로그램을 텍스트로 전환하고 있지만 대부분 수작업이어서 신속하게 뉴스 검색을 하기가 매우 어렵다. 스트림세이지는 음성 인식 기술을 이용해 더 빨리 오디오로부터 텍스트를 만든 다음 구글이나 야후에 전송한다.

그러나 NPR의 토마스는 스트림세이지로 작성한 텍스트 버전은 나중에 다시 수작업에 의한 텍스트로 대체된다고 말했다. 수작업으로 작성한 텍스트는 오디오나 비디오 컨텐트를 더 정확하게 반영하지만, 스트림세이지의 텍스트는 때때로 알아볼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NPR은 또한 싱잉피쉬에서 라이선스한 기술을 이용해 ‘메타데이터’라는 오디오 파일 관련 정보를 오디오 파일에 첨부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은 멀티미디어 검색 기능의 첫번째 단계로 일단 구글의 별도 종합뉴스 서비스인 구글 뉴스에 NPR 오디오 파일을 등록했다. 예를 들면 ‘토크 오브 더 네이션(Talk of the Nation)’과 같은 오디오 전용 NPR 프로그램에서만 토론되는 헤드라인 토픽을 검색하면 프로그램에서 해당하는 부분을 검색할 수 있다.

구글의 관계자는 NPR과의 관계를 인정하기는 했지만 이 기술에 대한 자세히 밝히기를 거부했다. 현재까지 구글은 멀티미디어 파일의 소유자에 의해 저작권이 설정된 멀티미디어 파일을 인덱스해 링크하는 하는 것이 합법적인지 확실치 않기 때문에 검색결과를 등록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이유 외에도 오디오와 동영상 파일 검색 기능은 일반 웹사이트 검색에 비해 기술적으로 훨씬 더 어렵다.

스트림세이지의 머레이는 자사가 검색된 파일에 관한 정보를 저장해 두지 않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로부터 자유롭다고 주장했다. 스트림세이지의 방식은 구글이나 야후처럼 웹상에 있는 오디오나 동영상 파일의 위치만을 검색자에게 알려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검색엔진이 어느 정도까지 멀티미디어 파일을 링크할 수 있는지 여부는 법정에서 정확하게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인다. MP3board.com의 변호사 아이라 로쓰켄은 지난해 음반업계가 MP3Board.com을 상대로 제기한 음악 파일 불법 링크와 관련된 오래된 분쟁에서, 양자가 보상금 없이 합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아직까지는 수작업 인덱싱 필수
야후는 지난 2월에 ‘컨텐트 인수’ 프로그램을 통해 NPR과 계약을 맺기로 했다고 밝혔다. 컨텐트 인수 프로그램이란 야후의 검색용 데이터베이스에 좀더 가치가 있는 정보를 포함시키기 위한 체계적 프로젝트를 말한다. NPR의 보스톤 지역방송사인 WBUR.org도 HP가 개발한 스피치봇(Speechbot)이라는 유사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WBUR의 뉴미디어국장인 로빈 러복은 WBUR이 스피치봇을 이용해 오디오를 텍스크로 변환한 후 웹사이트에서 직원이나 방문자들이 컨텐트를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오토노미(Autonomy) 社가 소유하고 있는 비라지(Virage) 社도 스트리밍 오디오나 비디오 파일을 분석해 검색자가 원하는 부분을 바로 찾아낼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 방식은 기업용으로는 매우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온라인 에이전시인 패덤 온라인(Fathom Online)의 기술책임자 제이 웹스터는 방송사가 자사의 오디오나 비디오 파일을 검색엔진의 상위 순위에 등재하려면 수작업 인덱싱을 먼저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장 이상적인 것은 오디오 파일을 찾기 위해 검색어를 입력하면 파일이 검색결과에 바로 뜨는 것”이라며 “그러나 현재 기술은 그 정도까지 발전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

다음의 라이코스 인수에 대한 평가는?













투자자들이야 뭐라할지 모르지만 최선의 선택, 포탈 중에서 네이버와 야후는 가지고 있으나 다음이 가지고 있지 못한것..그것은 “검색”

이번에 라이코스 인수를 통하여 어느정도의 검색기술개발이 발생할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넹..더불어, 다음의 강점인 카페와 커뮤니티를 미국식으로 Localize 잘 할 수 있을것인가? 그것도 궁금하네… 비록 포탈부문에서 PV 1위라고는 하지만 명확한 수익모델이 부족했던 다음이 미국에서는 이 부족한 부문을 멋지게 메울수 있는 안정적 서비스 모델을 갖추기를…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미국의 포털사이트인 라이코스를 인수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의 출발을 선언해 성공여부가 주목되고 있다.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사운을 건 베팅을 감행했다.

야후나 구굴만은 못하지만 미국의 웹사이트 방문 순위 7위인 라이코스를 사들인 것이다.

다음이 라이코스의 지분 전부를 인수하는데 들어간 돈은 1112억원.

이미 보유하고 있던 현금 700억원 외에 회사채 900억원 어치를 추가 발행했다.

다음의 회사 규모로 보면 부담이 되는 액수이다.

그러나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이번 결정은 국내 인터넷 시장이 성장의 한계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활로를 해외에서 찾으려는 의도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다음의 이번 승부수는 또 NHN이 일본과 중국 게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해외진출에서 뒤처진데 대한 만회 전략의 측면도 있다.

다행히 미국내 배너광고 시장 규모가 내년에 74억달러, 검색광고는 오는 2008년 56억달러까지 늘 것으로 보여 라이코스가 현재의 점유율을 유지만 해도 내년 안에 세금을 내기전의 이익으로는 흑자가 될수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국내 인터넷 업계의 노하우를 라이코스에 접목할 경우 성공의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미국이 야후와 구글 등 극소수 업체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고 시가총액이 80배 이상인 거대기업과의 승부는 아주 힘들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CBS경제부 이용문기자(CBS 창사 50주년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암묵지라…

[도대체가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은 명확하게 표현되는 것이다. 그리고 거론될 수가 없는 것에 관해서는 침묵해야 하는 것이다.] 또는, [철학이란 말할 수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서술함에 의해서 서술 못하는 것을 의미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 두가지 명제는 엘.비트겐츄타인의 ([논리철학논고] 1921)에서 잘 알려진 말이다. 그 곳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철저한 논리주의에 의한 언어적 명시화에의 의지이지만 결과 로서 간접적으로 논할 수 없는 것, 말로 안 되는 것등을 부상시킨 점이 여타 논리주의자와 다른 점이다.

이와같은 비트겐츄타인의 말과 대비할 때 문제의 중요성이 더 확실한 것은 엠.포란니 ([암묵지의 차원]1966)의 다음 말이다.

[우리는 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 수가 있다]. 이 말이 흥미스런 것은 알 수 있는 것 또는 ‘지의 가능성을 말할 수 있는 것 = 언어에 의한 명시화’의 한계를 넘어서 확실히 인정라고 있는 점이다. 또 그것이 물리화학상에 빛난 업적을 갖고 있는 과학철학자에 의해서 발언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 했으니 그것이 어떠한 것인가를 제시하고 근거를 마련해 주어야 할 것이다.

엠.포란니에 의해서 암묵지(Tacit knowing)라 불린 이 지의 소재는 현재, (페턴인식), (공통감각)의 지,(임상의 )등에 관련하면서 커다란 풍파를 이르키고 있다.

그럼 (암묵지)란 어떠한 내용을 갖고 있나 그가 제시하고 있는 예에 의하면, 우리가 어떤 사람의 얼굴을 알고 있다고 치자. 이 뜻은 다른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얼굴과 구별해서 그것을 인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지만 그러면서도 우리는 그 얼굴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를 해서 어떻게 인지하는 가를 말로 하지를 못한다. 사진에 의한 범인의 얼굴의 몽따즈와 같은 방법은 있지만 그 경우에 있어서도 범인의 인상을 동정하기 위해서는 말할 수 있는 일 이상의 것을 우리가 알고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같은 맥락에서의 지의 소재는 사람얼굴에서 그 사람의 기분을 인지할 때, 또는, 병의 증후, 암석의 표본, 동식물의 식별 등에 대해서도 말 할 수 있다.

지의 소재방법은 게슈탈트 심리학의 생각과 일맥 상통한 것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특히 경험의 능동적 형성 또는 통합에 중점이 주어진다. 과학상의 발견, 예술상의 창조, 명의의 진단기술등 기예적 능력은 모두, 이 암묵지에 따르고 있다. 이러한 사정으로, 암묵지에서는 대상의 전체와 부분과의 관계가 큰 뜻을 갖지만, 그 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신이찌로.구리모또 씨([부다페스트 이야기]1982)도 강조하고 있는 것과 같이 이 지에 있어서 우리들의 신체가 관여하고, 또 그곳에 입주(dwelling in)상태가 된다는 일이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이다. 먼저 신체의 관여에 관해서는 포란니-는, [지적이건 신천적이건, 외계에 관한 우리들의 지식을 위해서 그 궁극적인 징치는 우리들의 육체이다]라고 단언하고 있다. “입주상태”란 무엇인가 하면 여러부분으로 구성된 사물의 전체적인 의미를 이해하려할 때 제부분을 외부에서 보는 것이 아니고 그 전체 속에 입주해서 내부에서 본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때, 제반부분이 우리의 신체 속에서 통합된다. 우리의 신체가 제부분을 내면화한다는 것은 다시말해 전체 속에 신체적으로 입주한다는 뜻이다.

이와같이 하여 암묵지의 입장에 설 때 끝없이 명석한 것을 요구한다는 것은 복잡한 대상을 이해하려 할 떼 방해가 된다는 것이 이해된다. [하나하나의 세부가 더 확실하게 捕促이 되니까, 그들을 앎으로서 사물전체에 관해서 진의 관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잘 못된 신앙이다]. 이와같은 암묵지의 사고는, 모든 지식의 불가결한 부분을 이루고 있고 과학적 발견도 또한 그곳으로 유도되는 것이다.

확실히 우리는, 미지의 사항에 대해서는 명시적인 지식이 전혀 없으니까, 과학적진리에 대한 어떠한 명시적인 정당화도 있을 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문제의 소재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또 한 그것이 숨어있는 무엇인가를 지시하고 있다는 것이 감지되기 때문에 과학적발견에 숨은 내용에 대해서 감지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와같은 M.포란니의 (암묵지)는, 전언어적인 지가 갖는 가능성과 적극적 의미도 종횡으로 고찰한 것으로 해서 주목할만 하다. 그리고 그것은 비언어적이고 현시적인 지각을 포함한 것으로 해서 주목할만 하다. 그리고 그것은 비언어적이고 현시적인 지각을 포함한 것으로해서 {페턴인식}이라 불리운 것과 관련하게 된다. 그런데 그 페턴인식에 관해서 재미나는 것은 한 철학자가 “모든 것은 다 페턴 인식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점이다.

즉 페턴이란 넓은 의미에 있어서의 ‘형’을 뜻하며 페턴인식 즉 페턴을 인식한다는 것은 모든 사고의 공통기반에 있다. 가장 기본적인 마음의 움즉임이다. 예를 들어 ‘이것은 고양이이다’하는 가장 간단한 판단으로부터 ‘지상에서 던진 물체는 방물선을 그린다’하는 물리적인 정리까지 모든 각각의 물건을 유형에 맞춰 본다는 것 즉 페턴을 인식한다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대 희랍 철학자들은, 페턴이란 말은 쓰지 않았지만, 이미 그것을 철학의 중심과제로 채택하고 있다. 플라톤의 ‘이데아’도 알리스토텔레스의 질료에 관한 형상도 이 문제에 관한 회답이였다. 또 중세의 실염론과 유명론의 보편론쟁(보편은 실제 있는 것인가 노미날한 것인가에 관한 논쟁)도 페턴인식의 본질에 관한 논쟁이었다. 또 근대철학가 중에서는 특히 흐윰이, 일반계넘을 귀납 즉 연상으로 이룩된 것이라고 한 것이 이것과 이어진다.

여기에서 흥미가 있는 것은 R.겔윅([마리클.폴라니의 세계 ]1977)이 고대 희랍이래의 철학사속에서 암묵지의 차원을 용인하고 있는 것은 같은 플라톤, 알리스토텔레스, 그리고 흐윰이였다고 말하고 있는 점이다. 폴란니 자신도 말하고 있는 것 같이 “지각은 가장 빈약한 형태의 암묵지에 불과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니까. 이 일치는 하나의 척도를 보여주는것에 불과할 것인가?

(페턴인식)보다도 실질적으로 ‘암묵지’와 깊이 관련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칠자가 말하는 ‘공통감각’의 지일 것이다. 공통감각 그 자체의 더 자세한 내용은 ‘common sense’항에서 취급하기로 하고 이곳에서는 우선 그것이 ‘채성감각(촉각과 운동감각)을 기체으로 한 오감의 통합이며 상상력과 같은 레벨의 전계념적인 지를 담당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에 그치겠다. 또 공통감각의 작용에 의해서 사물과 세계가 포착될 때, 거기에서 중요한 뜻을 갖는것은, 심볼리즘(싱징표현)과 코스몰로지(우주론)과 퍼포우먼스(신체행위)인 데, 그들의 제요소는, 의학적 임상이나 인류학적 휠드웍로서 특히 중요성을 갖기 때문에 그러한 지는, (임상의 지)(구치적으로는 별항 [임사의 지] 참조)라고 불리운다. (암묵지)는 [임상의 지]에 있어서 더 잘 체현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 가?

세계 최초 허밍 기반 음악 검색 엔진 개발

 오래된 기사인데 아직도 못봤었네..
개인의 컴퓨터에 마이크가 전부 장착되어 있다면 편리할 텐데…음..노래방에서는 정말 좋겠다..ㅎㅎ

멜로디를 흥얼거리는 허밍 동작만으로도 원하는 음악 콘텐츠를 찾아주는 검색 엔진이 등장했다.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개발업체 나요미디어(대표 주기현 http://www.nayio.com)는 11일 노래 제목이나 가수 이름을 몰라도 머릿 속에 떠오르는 음을 읊조리는 행위만으로도 해당 음악을 검색해주는 클라이언트·서버 방식의 음악검색 엔진 ‘뮤진’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나요미디어는 이번에 개발한 이 허밍 검색 엔진을 올 하반기부터 국내 주요 인터넷 포털과 이동통신서비스를 통해 일반 이용자들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나요미디어 측은 ‘뮤진’이 음악 전문가, 특히 작곡가들에게는 자신이 작곡한 멜로디의 창작성 여부를 검증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개인용 컴퓨터 뿐만이 아니라 휴대폰, 노래반주기 등에도 적용할 수 있어 벨소리·컬러링·MP3 파일 등 다양한 형태의 음악 콘텐츠 판매는 물론 노래방 책자를 뒤지지 않고도 노래의 두 소절만 흥얼거리면 자동으로 반주가 시작되는 노래방 시스템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기현 사장은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려는 인터넷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양질의 콘텐츠 뿐만 아니라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찾아주는 검색 기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PC나 전화기를 이용해 머리속에 떠오르는 멜로디를 흥얼거림으로써 원하는 노래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아 즐길수 있는 유비쿼터스컴퓨팅 기반 뮤직 네트워크 시대로 접어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